인문

한국 미스터리 파일

노현담
로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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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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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스터리 파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7 MB이용기기
ISBN9791175463103
책 소개
이 책은 과학으로 명쾌히 설명되지 않은 채 지금까지 전해지는 한국의 실화 기반 미스터리 24건을 6개 장으로 나눠 다룬다. 빨간 마스크와 곤지암 정신병원 같은 도시전설, 광해군일기의 UFO 기록과 이순신의 마지막 새벽 같은 조선시대 문헌 속 사건, 제주 신비의 도로와 진도 바닷길 같은 자연현상, 판문점과 1973년 보령의 집단 목격담 같은 하늘의 기록, 하회탈과 치악산 전설 같은 지역 전승, 그리고 가평 UFO 사진과 에밀레종처럼 과학이 직접 검증에 나섰던 사례까지 다뤘다. 모든 사건에 연도와 지명과 기록 출처를 구체적으로 밝혔고 신비로움과 과학적 설명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담담하게 짚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사라지지 않는 소문
나 예쁘니 그 한마디
고양이가 된 할머니
펜 끝에서 부른 것
22년 방치된 병원
2장 문헌에 새겨진 의문
하늘이 세 시간 흔들렸다
갑옷을 벗은 마지막 새벽
부사가 다시 연 무덤
600살 소나무의 침묵
3장 땅과 하늘이 남긴 것
차가 저절로 오르는 길
두 시간 열리는 바닷길
산길에 뜨던 푸른 불
자리를 못 찾은 바위
4장 하늘에 남은 목격담
도끼가 부른 여름
대공포로도 못 지운 빛
22명이 함께 본 원반
40분 쫓아간 물체
5장 마을에 전해오는 이야기
턱 없는 탈의 비밀
처녀 뱃사공의 노래
불상의 배꼽을 열다
종을 울린 꿩 두 마리
6장 과학이 붙잡으려 한 순간
참깨밭 위 그림자의 진실
인이 검출됐다 사라진 사연
기울어진 길의 물리학
볼타에서 시작된 추적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노현담
오래전부터 한국의 실화 기반 괴담과 미스터리를 문헌과 기록으로 추적해 온 논픽션 작가다. 소문과 기록을 구분하는 일에 특히 엄격하며 자극적인 서술보다 확인 가능한 사실의 밀도를 우선하는 태도로 글을 쓴다.
출판사
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