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나는 왜 새롭게 글쓰기를 시작했는가

김광호
K&L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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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000 ⓒ
나는 왜 새롭게 글쓰기를 시작했는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2 MB이용기기
ISBN9791122131925
책 소개
연구실을 떠난 뒤에도 질문은 계속되었다.
더 많이 읽고, 오래 생각하고, 다시 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만났다.
질문하고, 답을 검토하고, 다시 고쳐 쓰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질문이 생겼다.

AI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시도다.
AI의 도움을 받되, 질문하고 판단하고 선택하며
그 결과에 책임지는 일은 사람의 몫으로 남겨 두려 했다.

그렇게 나는 다시 쓰기 시작했다.

목차
프롤로그
다시 쓴다는 것

제1부 연구실을 떠나 다시 질문 앞에 서다
1장 연구실을 떠나던 날
2장 은퇴했는데 왜 더 바쁜가
3장 나는 더 깊이 읽기 위해 쓰기 시작했다

제2부 AI라는 유용한 도구를 만나다
4장 AI라는 신박한 도구를 만나다
5장 AI는 글만 써 주는 도구가 아니었다
6장 질문을 던졌는데, 질문이 돌아왔다
7장 나를 위한 책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제3부 나만 읽던 책을 세상에 내놓기로 하다
8장 왜 나만 읽던 책을 세상에 내놓으려 했는가
9장 AI가 이렇게 잘 쓰는데, 이것은 누구의 글인가
10장 몇 퍼센트를 썼느냐가 중요한가
11장 AI 시대에도 인간에게 남아야 하는 것

제4부 쓰는 사람에서 출판하는 사람으로
12장 왜 출판사까지 만들게 되었는가
13장 질문은 자유롭게. 검증은 엄격하게. 책임은 저자가.
14장 글을 다 썼다고 책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제5부 다시, 쓰는 사람으로
15장 앞으로 무엇을 쓰며 살아갈 것인가

에필로그
아직 내게는 묻고 싶은 것이 많다

부록
부록 A 한 편의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
— 나의 요약 → CG의 대답 → 나의 수정본
부록 B 이 책은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부록 C AI와 함께 쓰고 출판할 때 지키려 한 원칙

작가 소개
  • 작가김광호
반도체 분야를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살아왔다. 연구·교육의 길을 40여 년 걸었으며, 대학에서 34년 동안 교수로 재직한 뒤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미루어 두었던 책들을 읽고 오래 품어 온 질문들을 다시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다. 그러던 중 AI라는 유용한 도구를 만나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과정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어 보고 싶어 출판사인 K&L PRESS를 만들었다.

아직도 배우고 싶은 것이 많고, 묻고 싶은 것도 많다.

출판사
K&L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