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의 미국 작가이자 시인, 언론인으로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환상소설, 공포소설, 과학적 상상력을 결합한 독특한 단편들을 발표했다.
당시 새롭게 발전하던 과학기술과 인간의 욕망,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을 작품 속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였으며, 오늘날에는 초기 과학소설과 환상문학의 선구적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대표작으로는 현미경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는 『다이아몬드 렌즈』를 비롯해 「무엇이었을까?」, 「경이로운 장난감 제작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