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성균관 질문 수업

김장현
다빈치books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소장
16,000 ⓒ
성균관 질문 수업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2 MB이용기기
ISBN9791124794579
책 소개
급변하는 AI 시대, 성균관대 융복합 교수 4인이 전하는 인문 교양 필수 지식
최고의 AI 답변을 이끌어내는 질문 생성 전략부터
일·공부·관계를 다시 묻는 통찰까지 담아 낸 AI 인문 사회 교양 필독서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AI 시대 입시, 진로,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 현장의 교사
· AI를 매일 쓰지만 ‘잘 쓰고 있는지’ 확신이 없는 직장인과 창업 준비자
· 기술서와 예언서 사이, ‘생각할 거리’를 주는 AI 인문 교양서를 찾던 독자


AI에 대한 사람들의 의존 행동과 기술 발전을 연구하는 김장현글로벌융합학부, AI 기술의 내부를 파고드는 박호건소프트웨어학과, 동양 고전에서 개념을 길어 올려 현대에 맞게 재구성하는 김도일유학·동양·한국철학과, 이머징 미디어와 합성 미디어를 연구하는 이지영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성균관대 교수 4인이 명륜당에 모여 네 번의 대담을 나눴다. 성균관대학교 유튜브 시리즈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영상에 채 담지 못한 깊은 통찰과 지난 1년의 최신 사례·연구를 더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책은 네 개의 질문을 따라간다. AI는 노동을 어떻게 바꾸는가사이보그와 프롤레타리아 사이, AI는 배움을 어떻게 바꾸는가특이점과 백지 사이, AI는 인간을 어떻게 바꾸는가도구와 동반자 사이, 그리고 AI를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환각과 신뢰 사이. 세계경제포럼의 일자리 전망과 ‘막내의 실종’, 샘 올트먼의 기본소득 실험, 알파고 10주년과 AGI 5단계, 아첨하는 챗봇과 동반자형 AI, 법정에 제출된 가짜 판례와 재범 예측 알고리즘의 편향까지. 공학의 데이터 위에 맹자의 항산恒産과 권도權道, 성리학의 정좌靜坐가 겹쳐지며, 기술의 질문은 번번이 인간의 질문으로 되돌아온다.
AI와 대화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AI가 알려주는 지식으로 입시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연인의 마음까지 AI에게 묻는 사람. 저자들은 바로 그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모든 물음에 매끄러운 느낌표로 화답하는 기계들의 시대에, 스스로 물음표를 던지는 힘이야말로 인간에게 남은 가장 확실한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AI가 답할수록, 인간은 더 물어야 한다.

목차
들어가며
김장현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교수, 정보통신대학원장
김도일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교수, 유교문화연구소장
박호건 |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이지영 |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PART 01. AI는 노동을 어떻게 바꾸는가? 사이보그와 프롤레타리아 사이
1. AI는 이미 우리의 일터에 들어와 있다
2. AI로 인해 일이 늘어나고 있다?
3. 사이보그와 프롤레타리아 사이: 지식의 상실
4. 인간과 AI는 파트너가 될 수 있는가?
5. 연구실의 AI 위협인가 동료인가?
6. 막내의 실종: 사라지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진입로
7. 숙련보다 먼저 흔들리는 것: 관계
8. AI 시대의 인간다움: 큐레이션과 해석
9. 기본소득이라는 유토피아, 답이 될까?

PART 02. AI는 배움을 어떻게 바꾸는가? 특이점과 백지 사이
1. 알파고 10년, 특이점을 묻다
2. 내비게이션과 낭만: 인간의 지능은 무엇이 다른가
3. 기억의 외주화: 우리는 무엇을 어디에 저장하는가?
4. 특이점은 언제 오는가: 몸을 가진 AI 물리적 특이점
5. 결국 배워야 하는 이유
6. 평가와 입시의 재설계: 여백이 있는 교육
7. 백지 앞에 앉는 훈련: 글쓰기와 코딩 사이
8. 융합, 취미 그리고 도서관

PART 03. AI는 인간을 어떻게 바꾸는가? 도구와 동반자 사이
1. 생활이 된 AI: 도구에서 친구로
2. 여러 개의 자아: 페르소나를 갈아입다
3. 칭찬하는 기계: AI 아첨의 문법
4. 인간의 본질은 규정되지 않는다!
5. 머신 비헤이비어: 알고리즘이 조각하는 하루
6. 왜 AI는 인간을 닮아가는가: 도구와 동반자
7. 측은지심: 관심은 누구를 향하는가?
8. 불쾌한 골짜기, 그리고 죽음 이후의 나
9. 통제의 임계점: 위계 속의 인간다움

PART 04. AI를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 환각과 신뢰 사이
1. 믿는 도끼: AI에 배신당한 날들
2. ‘우리’는 누구인가: 데이터에 새겨진 세계관
3. AI 환각은 어디서 오는가
4. ‘모른다’고 말하지 못하는 기계
5. 법정에 선 환각, 책임과 편향의 무게
6. 기술 다양성: 문화의 결을 반영하는 설계
7. 필터 버블 너머: 민감해야 사는 시대
8. AI 리터러시: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
9. 동양철학적 관점에서의 AI 리터러시

나가며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성균관대학교 유튜브 QR 시청 링크 237

작가 소개
  • 작가김장현
성균관대 교수, 글로벌융합학부 교수/ 정보통신대학원장
문과 출신으로 공대 교수를 하면서 AI 융합교육을 부르짖고 있는 보기 드문 올라운드형 지식인이다. 정보기술, 데이터과학 분야 해외 학술지 편집위원, 다수의 권위 있는 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컨설팅 경력만으로 그를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학생들의 마음에 학구열의 불꽃을 일으키는 ‘마음의 방화범’이 곧 교수라는 업의 본질이라고 믿고 있다. 요즘 그는 인류의 타 행성 이주 시 AI의 역할을 찾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문과생을 위한 인공지능 입문』, 『AI 충격파』의 저자이자 tvN 〈벌거벗은 세계사〉 ‘인공지능 편’ 등 다수 매체 출연자이기도 하다.

출판사
다빈치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