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구름 밖으로 나온 해와 달

최재형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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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000 ⓒ
구름 밖으로 나온 해와 달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7 MB이용기기
ISBN9791176214940
책 소개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생명체가 모여 사회를 형성하면 반드시 정치를 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권력이 파생되기 마련이다. 인간의 사회도 결국 인간이 정치를 해야 한다. 권력을 쥔 인간이 명분은 그럴듯하게 내세우며 권력을 사유화하면 많은 폐해를 낳기 마련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들쥐와 집쥐를 등장시켜 우화적으로 권력의 본질과 속성을 탐색해 보는 책이다.
목차
이별과 만남을 갖다
대탈주를 하다
계략에 빠지다
초원의 왕을 만나다
신세계에 정착을 하다
집고양이 신이 되다
세상에 나오다
담판을 시작하다
첫 전투를 벌이다
수수께끼를 풀다
신식무기를 만들다
온 누리에 평화가 감돌다

작가 소개
  • 작가최재형
1968년 10월에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군산에서 자랐다. 군산 중앙고를 거쳐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시절 『쾌걸조로』를 읽고 소설가가 되기를 결심했다. 그 후 문학에 관심을 가져 대학교에서 전공보다는 책 읽기에 열중하였으며 군대에서는 바쁜 인사과 서무계를 하면서 책 30권을 읽을 정도였다.

이 작품은 대학 시절에 읽은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 대표작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다가 영감을 얻은 것이다. 그 후 평범한 사회생활을 하다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파킨슨병에 걸려 거동을 못 하는 모친의 홈케어를 하게 되자 그동안 꿈꾸어 왔던 소설가가 되기 위해 사회활동을 자제한 채 어머니를 돌보면서 틈틈이 글을 써, 그동안 머릿속에서 구상해 온 작품을 완성하게 되었다.

출판사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