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빛나지 않아도 괜찮은 순간들

심재면
정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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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900 ⓒ
빛나지 않아도 괜찮은 순간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1.3MB이용기기
ISBN9791193579275
책 소개
기억은 흐려져도 남겨 둔 글은
언제나 그날의 나를 다시 만나게 한다

평범한 날들이 모여
한 사람의 삶이 되었다

일곱 사람이 진심으로 써 내려간 문장들이
오늘의 당신에게
조용한 위로와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누구에게나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는 순간이 있다. 기쁘고 따뜻했던 기억도, 아프고 힘겨웠던 시간도 지나고 나면 모두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흔적이 된다. 『빛나지 않아도 괜찮은 순간들』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일곱 사람이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진솔한 에세이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가족에 대한 사랑, 꿈을 향해 걸어온 시간, 상실과 회복,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기쁨까지. 일곱 명의 저자들은 있는 그대로의 경험과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그들이 써 내려간 글에는 저마다의 치유와 성장이 담겨 있으며, 저마다 다른 삶의 결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이 책은 누구나 살아가며 한 번쯤 마주하는 고민과 사랑, 관계, 성장, 그리고 희망을 담아낸 기록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자들의 기억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무심히 흘려보냈던 하루와 오래 잊고 지냈던 마음을 조용히 다시 돌아보게 된다.
『빛나지 않아도 괜찮은 순간들』은 평범한 오늘을 더 소중히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조용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목차
추천사

서문

심재면하늘사랑
- 사랑받고 싶었던 어린 시절
- 내 삶에서 소중한 것들
- 예수님의 피
- 자신의 정체성대로 사는 삶
-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합니다
- 사랑 안에서 진실하게 대화하기
- 축복을 누리도록 돕는 통로자
- 사랑하는 이들에게 남기는 편지

성헤나헤나
- 외로움, 미안함, 고마움… 눈물로 살았지만 다시 태어나 다 함께 아자!
- 엄마의 이름 속에 담긴 열정
- 내 손가락은 달란트였다
- 그림책과 함께 꿈꾸는 세상
- 나만의 속도로 걷는 길
- 사랑하는 똘이, 나의 아들 J에게
- 미완성된 나의 인생, 여전히 진행 중
- 한 끗 차이로 사는 삶

김은경은단경
- 파도 같았던 그 시절
- 글을 쓰는 시간이 주는 행복
- 함께 성장하는 우리
- 문학소녀의 꿈
- 언제나 반짝이는 나의 하루
-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 인생은 한 권의 책
- 안녕… 슬픔아!

이예지이끌림예지
- 머물러 있지 않다
- 온전한 나의 시간
- 당신을 만나, 내가 되었다
- 황톳길 인생, 내가 개척한 새로운 궤도
-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
- 인생을 쓰다
- 그날 이후, 세상이 조용해졌다
- 글이 나를 불렀다

양지연잘노는양슨생
- 오늘을 더 사랑하는 연습
- 그 아이는 아직 모른다
- 내일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그날 처음 알았다
- 나는 어디에 있는가
- 나를 지우지 않고 다정하기
- 사랑은 결국 남는 마음이었다
- 잘 살아내기보다, 잘 살아가기
- 이 집의 풍경

정미소미소미소정미소
- 도착
- 처음 만난 두려움
- 엄마라는 이름
- 해파리의 진화
- 편지
- 내일을 살아갈 이유
- 크리스마스 소원

공심맑은마음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현등사
- 인생,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
- 성격대로 인생을 살아간다
- 사랑에 대하여
- 다시 한번,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면?
- 나의 야성
- 노년의 여유

작가 소개
  • 작가심재면
심재면하늘사랑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를 졸업하고 기상청에서 20년간 근무했다. 사람을 이해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삶을 지향하며, 오랫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재능을 발견하고 살리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삶의 이야기를 소박한 글에 담아내는 일을 좋아한다.
블로그 blog.naver.com/rightjms

출판사
정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