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아무것도

니콜라스 데이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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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600 ⓒ
아무것도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52.4MB이용기기
ISBN9788961701778
책 소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까?
-조롱 받기도, 존경 받기도 했던 존 케이지의 작품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어느 오두막 콘서트홀에 사람이 북적인다. 피아노의 거장 튜더가 피아노 앞에 앉는다. 관객들은 연주가 시작되길 가만히 기다리지만, 10초, 20초, 1분이 지나도 튜더는 피아노를 치지 않는다.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을 뿐이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세계인을 충격에 빠뜨린 작곡가 존 케이지의 작품 〈4분 33초〉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 『아무것도』가 보물창고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작가 니콜라스 데이의 간결하고도 철학적인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를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일어나는 놀라운 경험으로 초대한다.
여기에 두 번의 〈칼데콧 대상〉, 한 번의 〈칼데콧 아너상〉으로 '칼데콧 3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운 크리스 라쉬카의 일러스트가 〈4분 33초〉 초연 당시의 긴장감과 공연장을 가득 채운 보이지 않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음악의 개념을 뒤집고 세상을 인식하는 새로운 방식을 소개한 급진적인 작품 〈4분 33초〉가 세상에 처음 공개된 순간, 그곳에는 어떤 소리들이 있었을까? 『아무것도』는 그때의 소리들을 다양한 의성어, 색채, 모양으로 표현하며 어린이 독자에게 공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세상을 가장 깊이 듣는 시간, 4분 33초
-동양 철학의 영향을 받은 존 케이지의 작품들
존 케이지는 우리가 듣는 것이 '우리 자신의 텅 빔'으로 결정된다고 썼다. 비워 낸 만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어떤 기대와 욕망을 모두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의 소리를 경험하는 〈4분 33초〉는 마치 명상을 하는 시간으로도 느껴진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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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니콜라스 데이
  • 번역신형건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다양한 논픽션을 출간했으며, <뉴욕타임스><워싱턴 포스트><슬레이트><애틀랜틱> 등의 잡지에 글을 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픽션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과 '시버트상'을 연달아 받았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선구적인 음악가 존 케이지의 작품과 삶을 소개하는 그림책 『아무것도-존 케이지와 4분 33초』는 <북리스트><혼북><스쿨라이브러리저널> 등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 웨스턴 매사추세츠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출판사
보물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