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산군 내려오다

달래삼촌
유페이퍼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2,000 ⓒ
산군 내려오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4 MB이용기기
ISBN9791144413740
책 소개
옛날 옛적, 아이 울음을 단번에 그치게 했던 전설 속 맹수 ‘산군(호랑이)’. 하지만 현대 사람들은 더 이상 그를 무서워하지 않고 조형물 취급을 할 뿐입니다. 잃어버린 위엄을 되찾고자 아파트 단지로 내려온 산군, 그러나 그곳에서 마주친 것은 8개월째 잠을 못 자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상태인 엄마 한지수와 곶감 하나에 울음을 뚝 그치는 아기였습니다. 
‘겁을 주는 존재’에서 밤마다 잠 못 드는 아이와 지친 어른을 포근히 보듬는 ‘달래는 존재’로 거듭나는 산군의 유쾌하고 따뜻한 여정을 담은 단편소설입니다. 어린이 독자에게는 기발한 웃음을, 어른 독자에게는 뭉클한 위로와 긴 여운을 선물합니다.

목차
아무도 안 무서워한다
새벽 세 시의 한지수
창밖의 산군
곶감 조사 보고서
남정구의 사업
곶감이 나를 잡았다
새벽 두 시 십사 분, 해오름 6단지
날이 밝고
곶감을 만나다
산군의 새 직업

작가 소개
  • 작가달래삼촌
작가는 세상의 모든 울음을 다정하게 토닥이고, 지친 마음에 슬그머니 유쾌한 웃음을 얹어주는 이야기를 쓰는 이야기꾼입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기발한 상상력을 한 꼬집 더해, 아이에게는 배꼽 잡는 재미를, 어른에게는 가슴 뭉클한 쉼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짓고 있습니다. 밤이 깊어 잠들지 못하는 이들이 편안하게 미소 지으며 잠들 수 있는 다정한 문장들을 오래도록 전하고자 합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