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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사 자격 이후 원하는 분야로 성장하는 법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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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사 자격 이후 원하는 분야로 성장하는 법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 MB이용기기
ISBN9791176931571
책 소개
작업치료사 면허는 자격을 주지만 방향은 주지 않는다. 누적 면허등록자는 2018년 14,727명에서 2022년 22,197명으로 늘었고, 2025년 제53회 국가시험 합격자만 1,499명이다. 같은 기간 작업치료사의 의료기관 근무 비율은 2017년 97.2퍼센트에서 44.9퍼센트로 떨어졌다. 선배 세대에게 길은 사실상 하나였지만 지금은 여러 갈래이며, 갈래마다 요구하는 능력이 전혀 다르다.
이 책은 그 갈래를 지도로 그린다. 병원 안의 수가 시장과 병원 밖의 바우처, 사업비 시장이 어떻게 갈라졌는지, 급성기와 회복기와 유지기에서 직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재활의료기관 지정제와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와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가 각각 어떤 자리를 만드는지 제도 단위로 설명한다.
그다음 독자 자신을 데이터로 만든다.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견딜 수 있는 고통으로 분야를 고르는 법, 손과 말과 글과 숫자 중 자기 강점을 산출물로 판정하는 법, 90일 안에 탐색을 판정으로 끝내는 실험 설계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실력을 증거로 바꾼다. 사례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기획서, 성과 중심 경력기술서, 면접 역질문, 처우 협상의 근거, 10년 로드맵까지 실제로 쓰는 문서 단위로 이어진다.
검색하면 나오는 정보는 덜어냈다. 대신 실무자가 실제로 쓰는 판단 기준과 시행착오, 예외 상황, 되돌리는 방법을 담았다. 확인되지 않은 통계와 사례는 쓰지 않았고, 인물 사례는 모두 가상 사례로 표시했다.

목차
프롤로그 면허는 자격을 주지만 방향은 주지 않는다

1장 지도부터 그린다: 작업치료사가 일하는 여덟 개의 세계

1-1 병원 안과 병원 밖, 두 개의 시장이 갈라졌다
1-2 급성기·회복기·유지기, 시기가 바뀌면 직무가 바뀐다
1-3 성인 신경계·노인·아동·정신건강·수부·지역사회의 실제 하루
1-4 채용공고 문장 뒤에 숨은 근무 조건 해독법
1-5 5년 뒤 남을 자리와 사라질 자리를 가르는 네 가지 질문

2장 나를 데이터로 만든다: 적성·강점·조건의 3축 진단

2-1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견딜 수 있는 고통으로 고른다
2-2 강점 진단: 손·말·글·숫자 중 무엇이 강한가
2-3 생활 조건표: 급여·거리·교대·야간·복귀 가능성의 우선순위
2-4 90일 탐색 실험: 관찰·단기근무·인터뷰로 검증하는 법
2-5 잘못 골랐다는 신호와 되돌리는 데 드는 실제 비용

3장 첫 직장에서 실력이 쌓이는 사람과 소모되는 사람

3-1 신입이 가장 먼저 잃는 것은 평가의 정확도다
3-2 평가에서 목표설정, 중재, 재평가로 이어지는 루프를 몸에 새긴다
3-3 기록이 곧 실력이다: 치료 기록과 청구가 만나는 지점
3-4 배울 것이 없는 직장을 6개월 안에 판별하는 법
3-5 번아웃이 오기 전에 멈추는 법: 첫 해의 체력과 감정 관리

4장 전문성의 문을 여는 자격과 수련의 지도

4-1 정신건강작업치료사: 좁지만 확실한 문
4-2 아동·발달 분야: 바우처 제도가 만든 진입 규칙
4-3 노인·치매: 장기요양과 치매안심센터의 직무 구조
4-4 수부·상지·보조공학: 기술로 승부하는 소수 트랙
4-5 자격증 투자 판단표: 무엇이 값을 올리고 무엇이 종이인가

5장 근거를 다루는 사람이 오래 간다

5-1 임상질문을 만드는 기술과 5분 검색 루틴
5-2 논문을 읽는 최소 기술: 초록 다음에 봐야 할 세 곳
5-3 표준화 평가도구를 고르고 결과를 해석하는 기준
5-4 성과를 숫자로 남긴다: 개인 사례 데이터베이스 구축
5-5 대학원, 갈 것인가: 시기·비용·회수 가능성 계산

6장 포트폴리오: 보이지 않는 실력을 증거로 바꾼다

6-1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전혀 다른 문서다
6-2 사례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과 비식별 원칙
6-3 프로그램 기획서 한 편이 만드는 격차
6-4 교육·강의·글쓰기로 쌓는 외부 신뢰
6-5 검색되는 작업치료사가 되는 법

7장 이직과 협상: 옮길 시점과 값을 올리는 문장

7-1 옮겨야 하는 신호 일곱 가지와 버텨야 하는 신호 세 가지
7-2 경력기술서 다시 쓰기: 업무 나열에서 성과 서술로
7-3 면접에서 조직을 역으로 검증하는 질문 설계
7-4 처우 협상의 근거를 만드는 법
7-5 퇴사와 인수인계, 평판이라는 자산

8장 10년을 설계한다: 확장·전환·대안 경로

8-1 임상 밖의 경로: 공공기관·산업·기업·교육
8-2 관리자가 된다는 것: 임상에서 운영으로
8-3 개원과 창업의 법적 경계를 정확히 안다
8-4 해외 진출과 자격 인정의 현실
8-5 10년 로드맵 작성과 연 1회 점검 루틴

에필로그 분야는 선택이 아니라 축적이 결정한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보건의료 직군의 커리어 설계와 직무 데이터를 다루는 전문가 집단이다.
임상 현장에서 오래 일한 작업치료 실무자, 재활 및 지역돌봄 제도를 추적해 온 정책 리서처, 채용과 이직 문서를 다뤄 온 커리어 컨설턴트가 함께 원고를 만든다.
집필 원칙은 하나다. 검색으로 확인되는 정보는 줄이고,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판단 기준을 남긴다.
모든 제도 서술은 법령과 공식 고시, 공공기관 발표 자료를 확인한 범위에서만 쓰고,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넣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킨다.
독자가 책을 덮은 뒤 실제로 문서 한 장을 완성하고 다음 행동을 정하게 만드는 것을 유일한 성공 기준으로 삼는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