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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업 경쟁력으로 바꾸는 법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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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업 경쟁력으로 바꾸는 법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7 MB이용기기
ISBN9791176931595
책 소개
이 책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딴 다음 날부터 시작되는 진짜 문제를 다룹니다. 이론 740시간과 임상실습 780시간, 합쳐서 1,520시간을 통과했지만 그 자격증이 보장해 주는 것은 입장권까지라는 사실을 이 책은 첫 장에서 분명히 말합니다.
취업은 대체로 됩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진입이 쉬운 시장은 정확히 같은 이유로 임금이 오르기 어렵고, 경력이 자동으로 돈이 되지 않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실태조사에서 반복되는 평균 월급 210만 원 안팎이라는 숫자와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을 나란히 놓고 시작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위로 대신 설계도를 건넵니다. 다섯 개로 갈라진 근무처 시장의 구조, 채용공고 열두 개 신호를 읽는 법, 포괄임금이 시급을 무너뜨리는 계산, 실장이 이력서를 읽는 40초, 면접의 표면 질문 뒤에 있는 세 개의 진짜 질문, 입사 첫 90일의 평판 관리, 경력이 되는 일과 소모되는 일을 가르는 기준, 그리고 퇴사 전에 시작해야 하는 연봉 협상까지 여덟 개의 장으로 이어집니다.
모든 소제목 끝에는 실행 정리와 완료 기준이 붙어 있습니다. 오늘 무엇을 종이에 옮겨 적어야 하는지, 무엇이 되어 있으면 그 절을 통과한 것인지가 문장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손으로 채우는 책입니다.
본문은 신국판 218쪽 분량이며, 프롤로그와 8개 장 48개 소제목과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자가진단 워크북, 문장 템플릿 120선, 병원 선택 판단 도구 세트 세 가지 부록이 따라붙습니다.
검증된 제도와 법령만 근거로 삼았고, 개별 인물과 병원 사례는 전부 가상으로 표기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통계와 출처는 한 줄도 넣지 않았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자격증은 문을 열어줄 뿐, 그 안에 자리를 만드는 것은 설계다

1장 자격증과 취업 사이에는 강이 하나 있다

1-1 자격증이 보장하는 것과 절대 보장하지 않는 것
1-2 병원이 신입 간호조무사를 뽑을 때 실제로 계산하는 것
1-3 어디든 취업된다는 말이 감추고 있는 비용
1-4 같은 자격증, 전혀 다른 다섯 개의 시장
1-5 경쟁력의 정체: 대체 비용을 높이는 세 개의 축
1-6 지금 내 위치를 숫자로 진단하는 법

2장 근무처 선택이 5년을 결정한다

2-1 첫 직장에서 배운 것이 곧 당신의 시장가치가 된다
2-2 의원과 개원가: 빠른 실무, 좁은 확장성
2-3 종합병원과 준종합: 시스템은 배우되 역할은 제한된다
2-4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인력 구조가 만드는 기회와 소모
2-5 검진센터·피부·성형·치과: 특화 시장의 진입 규칙
2-6 5년 뒤 이력서를 먼저 쓰고 지금을 고르는 법

3장 채용공고를 해부하면 병원이 보인다

3-1 공고 한 장에서 읽어야 할 열두 개 신호
3-2 경력 우대와 신입 가능 사이의 진짜 의미
3-3 급여 표기 해독: 포괄임금·수당·상여의 구조
3-4 근무표와 오프: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조건
3-5 걸러야 할 공고의 다섯 가지 패턴
3-6 지원 전 30분 사전조사 루틴

4장 서류는 자기소개가 아니라 채용 근거다

4-1 병원 이력서의 문법: 실장의 40초
4-2 경험을 업무 언어로 번역하는 법
4-3 실습 경험 하나로 다섯 줄을 만드는 기술
4-4 자기소개서 4단 구조와 문장 설계
4-5 공백기·짧은 근속·이직 사유를 설명하는 법
4-6 지원 직전 최종 점검 절차

5장 면접에서 원장과 실장이 실제로 보는 것

5-1 면접의 진짜 질문은 세 개뿐이다
5-2 빈출 질문 스무 개와 답변 설계 원리
5-3 표정·말속도·손: 비언어가 절반이다
5-4 급여와 근무조건은 언제 어떻게 꺼내는가
5-5 압박 질문과 함정 질문에 무너지지 않는 법
5-6 면접 후 24시간, 그리고 최종 판단 기준

6장 입사 첫 90일이 평판을 만든다

6-1 첫 주에는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관찰하는 사람이 되라
6-2 인수인계 없이 던져졌을 때의 생존 절차
6-3 실수 대응 3단계: 보고·기록·복구
6-4 기록과 차팅은 나를 지키는 유일한 증거다
6-5 감염관리·투약·응급: 타협 불가 구역
6-6 90일 자가 평가표 작성법

7장 소모되지 않고 축적하는 실무

7-1 경력이 되는 일과 소모되는 일을 가르는 기준
7-2 진료과별 핵심 술기와 학습 순서
7-3 보험청구·수납·전산: 몸값을 바꾸는 비임상 역량
7-4 상급자·의사·환자와의 갈등을 관리하는 문장들
7-5 번아웃의 초기 신호와 회복 설계
7-6 해마다 갱신하는 경력 포트폴리오

8장 이직과 확장, 3년 뒤를 설계한다

8-1 이직 타이밍을 알리는 세 가지 신호
8-2 연봉을 올리는 협상은 퇴사 전에 시작된다
8-3 경력직 이력서는 신입 이력서와 완전히 다르다
8-4 전문 트랙: 수술실·투석실·검진·건강관리
8-5 추가 자격과 교육에 투자할지 판단하는 기준
8-6 10년 커리어 지도 그리기

에필로그: 자격증 뒤에 남는 것은 결국 기록이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직업 자격과 커리어 설계를 연구하는 전문가 집단입니다.
보건의료 인력 시장의 제도와 채용 구조를 오래 관찰해 왔고, 자격증 취득 이후의 경로가 사실상 방치되어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의료법과 간호조무사 관련 규칙,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같은 제도적 조건이 개인의 취업과 임금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구조로 설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동기부여 대신 판단 기준을, 조언 대신 실행 순서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모든 주장은 확인 가능한 제도와 공개 자료에 근거하며,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쓰지 않습니다.
현장 실무자의 시행착오와 예외 상황, 그리고 무너졌을 때의 복구 방법까지 담아내는 실전형 지식 콘텐츠를 만듭니다.
김프로랩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자격을 가진 사람이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는 경로를, 감이 아니라 문서로 만들어 주는 것.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