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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 취업과 이직을 위한 현실적인 경력 설계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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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 취업과 이직을 위한 현실적인 경력 설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 MB이용기기
ISBN9791176931601
책 소개
임상병리사 진로 정보는 대체로 두 종류였습니다. 진출 가능한 기관을 나열하는 목록형 정보이거나, 성실하면 기회가 온다는 격려문이거나. 둘 다 정작 선택 앞에 선 사람에게는 쓸모가 없습니다. 선택은 목록이 아니라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 기준을 다룹니다. 어느 기관에 가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 그 손실이 나중에 복구 가능한지 아닌지. 어떤 부서 경력은 5년 뒤 시장에서 값이 매겨지고 어떤 경력은 매겨지지 않는지. 이력서의 어떤 문장이 실제로 서류를 통과시키고 어떤 문장이 읽히지도 않는지.
8개 장 42개 소제목에 걸쳐 첫 직장 선택, 서류와 면접, 입사 후 1년의 실무 역량 순서, 3년에서 7년 사이의 전문화 전략, 이직의 타이밍과 협상, 병원 밖 시장, 그리고 40대 이후의 장기 관리까지를 시간 순서대로 설계했습니다.
제도와 법령, 자격, 기관, 공개 통계는 실제 확인 가능한 것만 사용했고, 인물의 경로를 서술한 사례는 모두 가상 사례임을 표시했습니다. 판단의 근거가 되어야 할 책이 근거를 흐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검사를 잘하는 것과 경력이 쌓이는 것은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이 둘을 연결하는 것이 경력 설계이고, 그 설계를 아무도 대신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 직업의 가장 불편한 진실입니다. 이 책은 그 설계도를 대신 그려주지 않고, 스스로 그릴 수 있는 자를 드립니다.

목차
프롤로그 — 면허증은 자격이지 경력이 아닙니다

1장 임상병리사의 지형도를 다시 그린다

1-1 면허 하나가 열어주는 열두 갈래의 길
1-2 기관의 유형이 경력의 상한선을 정한다
1-3 첫 부서 배치가 5년 뒤를 결정하는 구조
1-4 채용 공고에 적히지 않는 진짜 선발 기준
1-5 배출 인원과 자리의 간극, 숫자로 읽는 시장

2장 첫 직장은 연봉이 아니라 배움의 밀도로 고른다

2-1 첫 3년이 평생 몸값을 결정하는 이유
2-2 대형기관과 중소기관, 얻는 것과 잃는 것의 계산법
2-3 수탁검사기관을 경력 자산으로 바꾸는 법
2-4 교대·당직·온콜이 경력과 삶에 남기는 것
2-5 첫 직장 선택 체크리스트, 일곱 개의 질문

3장 서류와 면접, 임상병리사에게만 통하는 언어

3-1 이력서에서 성실을 지우고 숫자를 넣어라
3-2 실습 경험을 경력의 언어로 번역하기
3-3 자기소개서 네 문항의 실제 채점 포인트
3-4 면접 질문 열두 개와 그 뒤에 숨은 판별 의도
3-5 필기·실기 전형과 신입이 협상할 수 있는 범위

4장 입사 후 1년, 살아남는 실무 역량의 순서

4-1 정도관리를 돌리는 사람과 이해하는 사람
4-2 전분석 단계, 사고의 대부분은 여기서 난다
4-3 장비 트러블슈팅, 복구 순서를 아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4-4 인증평가를 부담이 아니라 기회로 바꾸는 법
4-5 임상과의 소통, 갈등을 줄이는 보고의 문법
4-6 첫 사고를 겪었을 때의 복구 프로토콜

5장 3년에서 7년, 대체 불가능성을 만드는 전문화

5-1 전문 분야 선택의 세 기준: 시장성·진입장벽·수명
5-2 분자진단과 NGS, 기회와 과장 사이
5-3 수혈의학과 혈액은행, 가장 조용하고 단단한 자리
5-4 조직·세포병리와 세포병리사 자격의 경제학
5-5 핵의학과 생리기능검사, 몸값이 오르는 구조
5-6 자격증·학위·논문 중 무엇이 실제로 돈이 되는가

6장 이직, 타이밍과 명분과 협상

6-1 떠나야 할 신호 여섯, 버텨야 할 신호 넷
6-2 경력기술서, 한 장으로 5년을 증명하는 구조
6-3 경력직 면접에서 반드시 검증당하는 세 가지
6-4 채용 경로 지도와 이직 시장의 계절성
6-5 연봉 협상의 숫자 근거와 퇴사의 기술

7장 병원 밖으로, 면허가 확장되는 시장

7-1 체외진단 기업, 가장 큰 확장 시장의 구조
7-2 임상연구 시장으로 넘어가는 경로
7-3 공공·연구·행정, 보건직과 연구직의 문
7-4 인허가와 품질관리, 조용한 고연봉 트랙
7-5 전환에 실패하는 다섯 가지 유형과 그 원인

8장 10년 뒤에도 남는 사람의 관리법

8-1 경력 포트폴리오를 문서로 관리하는 시스템
8-2 좁은 업계의 평판 규칙과 네트워크 설계
8-3 교대근무의 신체 비용과 지속가능성 관리
8-4 자동화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검사실의 일
8-5 마흔 이후의 세 갈래와 5년 단위 점검법

에필로그 — 경력은 선택의 총합입니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현장에서 검증된 지식을 실행 가능한 형태로 재구성하는 전문 저술 집단입니다.
보건의료 직군의 경력 구조, 자격 제도, 채용 실무, 조직 운영에 관한 자료를 장기간 축적해 왔으며, 검사실 실무자와 채용 담당자 양쪽의 관점을 함께 다루는 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법령과 제도, 자격 요건, 공개 통계는 반드시 원문과 공식 자료로 확인하고, 확인되지 않은 수치와 사례는 쓰지 않는다는 기준을 지킵니다.
정보를 나열하는 대신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모든 항목에 독자가 오늘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을 남기는 것을 집필의 기본 규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직업의 현실을 미화하지도 비관하지도 않으며, 독자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전제조건과 한계와 실패 조건까지 함께 서술합니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