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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자격증 이후 취업과 경력을 설계하는 법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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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자격증 이후 취업과 경력을 설계하는 법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7 MB이용기기
ISBN9791176931618
책 소개
방사선사 국가시험은 매년 2천 명 이상을 합격시킨다. 제53회 시험에서는 2,819명이 응시해 2,348명이 합격했고 합격률은 83.3퍼센트였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같은 면허를 들고 출발한 사람들이 5년 뒤에는 전혀 다른 자리에 서 있다.
이 책은 그 격차가 어디서 벌어지는지를 다룬다. 병원 이름이 아니라 장비와 배치가 커리어를 결정한다는 것, 채용공고 한 장에 이미 그 병원의 인력 사정이 적혀 있다는 것, 첫 3년의 배치가 평생 몸값의 기울기를 정한다는 것을 현장의 언어로 설명한다.
상급종합병원 47곳부터 의원 3만 7천여 곳까지 기관 유형별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 냉정하게 비교하고, 일반촬영·CT·MRI·혈관조영·핵의학·방사선종양학·초음파 일곱 갈래를 자리의 수, 하루의 흐름, 몸이 상하는 방식, 3년 뒤 시장가치라는 다섯 축으로 갈라 놓았다.
서류와 면접, 근로계약서 조항, 첫 1년의 사고 예방, 재촬영을 줄이는 판단 기준, 자격과 대학원의 손익계산, 이직 타이밍과 연봉 협상, 공공기관과 해외 경로, 그리고 10년 뒤 관리자·심화·전환 세 갈래까지 이어진다.
공개 자료로 확인되는 수치만 인용했고, 확인되지 않은 통계는 쓰지 않았다. 대신 실무자의 판단 기준, 시행착오, 예외 상황, 복구 방법을 채웠다. 총 159쪽,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한 8장 40개 절 구성이다.

목차
프롤로그 면허증은 자격이지 경력이 아니다

1장 면허는 출발선이다 — 방사선사 노동시장의 진짜 구조

1-1 면허 소지자와 현업 종사자 사이의 격차가 말해주는 것
1-2 병원 이름이 아니라 장비와 배치가 커리어를 결정한다
1-3 채용공고 한 장에서 읽어야 할 다섯 가지 신호
1-4 첫 3년이 평생 몸값의 기울기를 정한다
1-5 내 조건표 만들기: 지역·연봉·모달리티·근무형태의 우선순위

2장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 의료기관 유형별 냉정한 비교

2-1 상급종합병원: 배우는 대신 갈려 나가는 자리
2-2 종합병원과 2차병원: 가장 무난하고 가장 애매한 선택
2-3 의원과 정형외과: 빠른 숙련, 좁은 확장성
2-4 건강검진센터와 이동검진: 속도전의 경제학
2-5 비임상 트랙: 의료기기·산업방사선·연구·공공기관

3장 합격을 만드는 서류와 면접 — 신입이 착각하는 지점들

3-1 이력서는 무엇을 다뤄봤는가로 재구성한다
3-2 실습 경험을 실무 언어로 번역하는 법
3-3 자기소개서에서 병원이 실제로 확인하는 네 가지
3-4 면접에서 반드시 나오는 질문과 위험한 대답
3-5 근로계약서와 연봉협상: 신입이 놓치는 조항들

4장 첫 1년을 버티는 기술 — 실무 적응과 사고 예방

4-1 첫 출근 30일, 부서에서 신뢰를 얻는 순서
4-2 검사 프로토콜을 내 것으로 만드는 학습법
4-3 재촬영을 줄이는 판단 기준
4-4 환자 응대와 사고 대응: 조영제·낙상·이물
4-5 방사선 안전과 내 몸 지키기: 선량 관리와 건강진단

5장 모달리티 선택 — 전문성의 갈림길

5-1 일반촬영과 투시: 기본기의 값어치
5-2 CT: 가장 많은 자리, 가장 빠른 소모
5-3 MRI: 진입장벽과 몸값의 상관관계
5-4 혈관조영과 중재시술: 온콜의 대가
5-5 핵의학·방사선종양학·초음파: 소수 정예 트랙의 조건

6장 경력을 자산으로 바꾸는 자격과 학습

6-1 자격증의 옥석 가리기: 실제로 인정받는 것
6-2 대학원 진학의 손익계산서
6-3 학회·보수교육·논문의 시간 대비 효율
6-4 의료정보와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올라타는 법
6-5 5년 차 포트폴리오 만들기: 증명 가능한 기록

7장 이직의 기술 — 언제, 어디로, 어떻게

7-1 이직 타이밍: 신호와 착각을 구분하는 법
7-2 경력직 이력서와 면접의 문법 차이
7-3 연봉 테이블 해석과 협상 전략
7-4 실패한 이직에서 복구하는 법
7-5 공공기관·공무원·군무원·해외로 나가는 길

8장 10년을 설계한다 — 오래 남는 방사선사

8-1 세 갈래 경로: 실무 심화, 관리자, 전환
8-2 팀장과 실장으로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
8-3 교대근무와 건강, 가정의 총량을 관리하는 법
8-4 번아웃과 이탈: 떠나는 사람들이 남긴 신호
8-5 나만의 경력 로드맵 작성과 연 1회 점검

에필로그 10년 뒤 당신의 이력서는 무엇으로 채워질 것인가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보건의료 직군의 진로와 경력 설계를 연구하고 정리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영상의학과 실무 관리자, 검진센터 운영 경험자, 보건의료 인력 정책 자료를 다뤄 온 조사 인력이 함께 참여해 한 권을 만든다.
현장에서 반복되는 질문을 모으고, 공개된 공식 통계와 제도 자료로 사실 관계를 검증한 뒤, 실무자의 판단 기준으로 다시 정리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수치와 사례는 싣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쓴다.
동기부여 구호가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절차, 체크리스트, 판단 기준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프로랩의 책은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채워 넣는 도구를 지향한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