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시간을 다시 설계하다

유하준
로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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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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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다시 설계하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4 MB이용기기
ISBN9791175463097
책 소개
한국의 2025년 연간 노동시간은 1,833시간으로 OECD 6위, 여전히 독일보다 501시간이 길다. 이 책은 벨기에·스페인·폴란드·아이슬란드의 주4일제 법제화와 영국·일본의 생산성 실험, 그리고 카페24·휴넷·SK그룹 등 국내 기업의 실제 도입 기록을 따라간다. 경기도와 고용노동부의 시범사업, 경영계의 시기상조론, 제주도 공무원의 첫걸음까지 제도화의 문턱을 살피고 금융권의 점진적 단축과 자영업자의 다른 시계까지 짚어 개인과 조직이 시간을 다시 설계하는 법을 제안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여전히 긴 한국의 하루
1833시간이 가리키는 순위
52시간제 이후의 159시간
대선에 오른 4.5일제
4일과 4.5일 사이 갈림길

2장 해외가 먼저 연 문
벨기에가 연 선택권의 문
발렌시아 한 달의 월요일
폴란드가 준비하는 실험대
아이슬란드 86퍼센트의 권리

3장 숫자가 갈라놓은 성패
61개 기업이 증명한 숫자
도쿄에서 오른 생산성 40
유타주가 되돌린 압축근무
카카오가 접은 격주 실험

4장 한국 기업의 실험대
카페24가 지킨 임금표
휴넷이 버틴 4년의 기록
해피프라이데이의 그늘
코아드가 고른 비수기 9개월

5장 제도화의 문턱
경기도 107곳의 세 갈래
반년 만에 채운 224곳 목표
경총이 그은 시기상조 선
제주가 먼저 걸은 금요일

6장 시간을 다시 설계하는 법
은행을 바꾼 금요일 한 시간
사흘 주말이 바꾸는 습관
법안이 넘어야 할 다음 산
자영업자가 그리는 다른 시계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유하준
노동시간과 조직문화의 변화를 오래 관찰해온 저자는 제도의 이름보다 실제 적용 범위와 지속 가능성에 먼저 눈을 둔다. 해외 사례와 국내 통계를 꼼꼼히 대조하며 확인된 사실만 쓰려 한다.
출판사
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