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발타사르 그라시안
유페이퍼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1,000 ⓒ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9.6 MB이용기기
ISBN9791176609814
책 소개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옛날에 일곱 현인이 되는 데 필요했던 것보다 훨씬 많다."
 잠언 1번
니체가 탐독하고, 쇼펜하우어가 직접 번역한 책.
400년 동안 권력자들의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처세의 고전이
지금 이 시대의 언어로 다시 태어났다.

17세기 스페인의 예수회 신부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권력자들 곁에서 인간의 욕망과 전략, 지혜와 어리석음을 평생 관찰했다. 그리고 300개의 잠언으로 그 모든 것을 압축했다. 사람을 읽는 법, 나를 지키는 법, 말과 침묵을 다루는 법, 원하는 것을 얻으면서도 품격을 잃지 않는 법.

이 책은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다. 각 잠언에 현대적 해설을 더해, 직장과 인간관계, 디지털 시대의 처세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17세기의 언어가 21세기의 현실이 되는 순간, 그라시안의 지혜가 비로소 살아 움직인다.

300가지 잠언, 300번의 통찰. 하루에 하나씩 읽어도 일 년이 모자라지 않는 지혜의 책.

목차
판권 페이지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목차
제1장 나를 아는 지혜
잠언 1_10
잠언 11_20
잠언 21_30
잠언 31_40
잠언 41_50
제2장 사람을 읽는 지혜
잠언 51_60
잠언 61_70
잠언 71_80
잠언 81_90
잠언 91_100
제3장 관계를 다루는 지혜
잠언 101_110
잠언 111_120
잠언 121_130
잠언 131_140
잠언 141_150
제4장 말과 침묵의 지혜
잠언 151_160
잠언 161_170
잠언 171_180
잠언 181_190
잠언 191_200
제5장 세상을 헤쳐가는 지혜
잠언 201_210
잠언 211_220
잠언 221_230
잠언 231_240
잠언 241_250
제6장 품격과 완성의 지혜
잠언 251_260
잠언 261_270
잠언 271_280
잠언 281_290
잠언 291_300
옮긴이 추천 30선
주제별 잠언 색인

작가 소개
  • 작가발타사르 그라시안
발타사르 그라시안 (Baltasar Gracin, 1601~1658)

스페인 아라곤 출신의 예수회 신부이자 철학자. 17세기 유럽에서 가장 예리한 인간 관찰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권력자들의 내면과 처세의 이면을 꿰뚫어 보는 통찰로 당대에도, 그리고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그의 대표작 《오라쿨로 마누알》(1647)은 출간 직후부터 유럽 전역에서 읽혔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직접 독일어로 번역하며 "이와 같은 책은 세상에 없다"고 극찬했고, 니체는 "그라시안의 통찰은 오늘날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했다.

예수회 수도회의 허가 없이 책을 출판한 죄로 결국 홀로 유배된 그는, 그 삶 자체로도 자신의 잠언을 증명했다. 세상은 그를 가뒀지만, 그의 지혜는 400년을 살아남았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