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AI 강사로 먹고삽니다

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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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900 ⓒ
AI 강사로 먹고삽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9 MB이용기기
ISBN9791144414730
책 소개
"강사님, AI 교육도 가능하신가요?"

이 질문 하나에 며칠 밤을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AI를 배우는 사람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넘어가는 그 문턱이, 생각보다 훨씬 높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르쳐도 될까?, 더 전문적인 사람이 있지 않을까?,
수강생이 어려운 질문을 하면 어떻게 답하지? 그런 질문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 나가보니, 정반대의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복지관, 도서관, 기업에서는 AI 수업 요청이 쏟아지는데, 정작 현장에
투입할 강사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AI 교육 시장은 이미 열렸는데,
가르칠 사람이 없는 기이한 구조. 이 책은 바로 그 틈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AI 강사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실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비전공자라서 못 가르친다는 착각, 그리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려주는 로드맵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 로드맵을 처음부터
끝까지 담았습니다.

첫 강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정하는 법부터, 첫날 결과물이 나오는
수업을 설계하는 법, 상황에 맞는 AI 도구를 고르고 적용하는 순서,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강의를 만들어도 수강생을 못 모으는 이유와
그것을 뒤집는 방법까지  실제로 강의를 열고, 수강생을 만나고,
기관을 설득해본 경험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이론서가 아닙니다. 대신 복지관 어르신부터 소상공인,
직장인, 예비 창업자까지 서로 다른 대상 앞에서 매번 다시 배운 것들을
정리한 실전 기록입니다. 강좌명을 어떻게 지어야 신청자가 모이는지,
기관 담당자는 무엇을 보고 강의를 채택하는지, 한두 번 강의하고
끝나는 강사와 계속 불리는 강사는 무엇이 다른지  현장에서 부딪히며
확인한 답들입니다.

AI 교육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는 분, 강의를 열었지만
수강생이 모이지 않아 답답한 분, 한 번의 강의를 여러 활동으로
확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이 그 다음 걸음을 함께해드릴 수.....

목차
프롤로그
1장. AI 교육 시장은 열렸는데 현장 강사는 부족하다
2장. 비전공자라서 못 가르친다는 착각
3장. 로드맵이 없어서 막막한 것이다
4장. 강의를 만들어도 수강생을 못 모으는 이유
5장. 한두 번 강의하고 끝나는 강사와 계속 불리는 강사의 차이
6장. 나의 첫 강의 주제 한 문장으로 정하기
7장. 첫날 결과물이 나오는 수업 설계법
8장. AI 도구 선택과 수업 적용 순서
9장. 수강생을 모으는 3가지 루트
10장. 강의 제안서 한 장으로 기관을 설득하는 법
11장. 강사 한 명에서 교육 생태계로
12장. AI 강사로 오래 살아남는 법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최준호
최준호

메타블럭 아카데미 대표 강사. 디지털이 낯선 중장년, 예비 창업자,
그리고 AI 강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복잡한 기술을 쉬운 언어로
풀어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AI 교육 문의를 받았을 때, 반가움보다 먼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 많았습니다. 내가 가르쳐도 되는 사람인가?, 더 전문적인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은 아닐까? 그러나 현장에서 직접 만난 이들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원했습니다. 그 지점에서부터 지금의 강의
방식이 만들어졌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스마트폰과 AI 사용이 낯선 어르신들에게 사진 정리와
메시지 작성법을 반복해서 안내했고, 평생교육원과 지자체 교육에서는
소상공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홍보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개인 브랜딩까지 대상에 맞춰 강의를 설계해왔습니다. 최근에는
메타블럭 아카데미의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AI 교육에 뛰어들고
싶지만 시작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이들에게 직접 걸어온 로드맵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이기 이전에, 여전히 배우는 사람이라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AI 기술은 계속 바뀌지만,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라는 질문은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매 강의를
설계합니다. 단순한 기능 나열이 아니라 대상의 문제와 결과물을
먼저 정의하고, 그 위에 기술을 얹는 방식을 강의와 콘텐츠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 『AI 강사로 먹고삽니다』는 그 과정에서 쌓은 시행착오와
해결책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AI를 배우는 사람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넘어가려는 이들에게, 망설임 대신 다음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지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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