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귀신은 미신이 아니라, 현대 물리학이 풀어야 할 가장 경이로운 과제다.
종교와 오컬트의 장막을 찢고 나온, 가장 차갑고 완벽한 심령 현상 해부서!
밀폐된 방 안, 굳게 닫힌 문을 뚫고 들어오는 귀신.
지구 반대편에 있는 가족의 위기를 0초 만에 감지하는 소름 돋는 텔레파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내일의 끔찍한 사고를 미리 엿보는 예지몽.
인류는 수천 년 동안 이러한 현상들을 초자연적 기적이나 미신, 혹은 정신병으로 치부하며 두려워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은 묻는다. "과연 그것이 과학의 밖에서 일어난 마법일까, 아니면 우리의 낡은 3차원 과학이 아직 그 현상을 담아내지 못한 것일까?"
이 책은 귀신과 영혼을 무당의 굿판에서 끌어내려, 현대 물리학이라는 가장 이성적인 수술대 위에 올려놓는다. 4차원 초공간 기하학으로 귀신이 벽을 통과하는 원리를 증명하고, 양자역학의 점 입자와 초끈이론을 통해 영혼의 크기가 0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낸다. 더 나아가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이 증명한 양자 얽힘과 아인슈타인의 블록 우주론을 무기 삼아, 시공간을 초월하는 텔레파시와 예지몽의 완벽한 물리적 실체를 폭로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미신이라는 낡은 허물을 벗어던진 자리에는, 우주에서 가장 정교하고 낭만적인 다차원 물리학의 경이로움만이 남을 것이다. 이제 무지의 안경을 벗고, 우리와 완벽하게 겹쳐진 저 5차원의 틈새를 들여다볼 시간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뻔한 공포 괴담이나 신비주의에 신물이 난 분
· 귀신과 사후 세계를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초끈이론 등 현대 물리학의 개념을 흥미롭게 접하고 싶은 분
· 데자뷔, 예지몽, 직감 등 일상에서 겪는 기묘한 현상의 진짜 원리가 궁금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