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학

귀신은 과학이다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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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과학이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44420922
책 소개
책 소개

귀신은 미신이 아니라, 현대 물리학이 풀어야 할 가장 경이로운 과제다.
종교와 오컬트의 장막을 찢고 나온, 가장 차갑고 완벽한 심령 현상 해부서!

밀폐된 방 안, 굳게 닫힌 문을 뚫고 들어오는 귀신.
지구 반대편에 있는 가족의 위기를 0초 만에 감지하는 소름 돋는 텔레파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내일의 끔찍한 사고를 미리 엿보는 예지몽.

인류는 수천 년 동안 이러한 현상들을 초자연적 기적이나 미신, 혹은 정신병으로 치부하며 두려워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은 묻는다. "과연 그것이 과학의 밖에서 일어난 마법일까, 아니면 우리의 낡은 3차원 과학이 아직 그 현상을 담아내지 못한 것일까?"

이 책은 귀신과 영혼을 무당의 굿판에서 끌어내려, 현대 물리학이라는 가장 이성적인 수술대 위에 올려놓는다. 4차원 초공간 기하학으로 귀신이 벽을 통과하는 원리를 증명하고, 양자역학의 점 입자와 초끈이론을 통해 영혼의 크기가 0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낸다. 더 나아가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이 증명한 양자 얽힘과 아인슈타인의 블록 우주론을 무기 삼아, 시공간을 초월하는 텔레파시와 예지몽의 완벽한 물리적 실체를 폭로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미신이라는 낡은 허물을 벗어던진 자리에는, 우주에서 가장 정교하고 낭만적인 다차원 물리학의 경이로움만이 남을 것이다. 이제 무지의 안경을 벗고, 우리와 완벽하게 겹쳐진 저 5차원의 틈새를 들여다볼 시간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뻔한 공포 괴담이나 신비주의에 신물이 난 분
· 귀신과 사후 세계를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초끈이론 등 현대 물리학의 개념을 흥미롭게 접하고 싶은 분
· 데자뷔, 예지몽, 직감 등 일상에서 겪는 기묘한 현상의 진짜 원리가 궁금한 분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차원의 장막을 걷어내다
[1장. 귀신이 과학이다?]
1-1. ''''증명''''이라는 과학의 오만
1-2. 보이지 않는 것을 대하는 인류의 맹점 (현미경과 암흑물질)
1-3. 종교를 배제한 가장 차가운 물리학적 접근 선언
제2부: 영혼과 의식의 물리학
[2장. 귀신은 왜 벽을 통과할까?]
2-1. 우리가 갇혀있는 3차원 공간의 한계
2-2. 고전 명작 ''''플랫랜드''''로 보는 차원의 충돌 사고실험
2-3. 4차원의 존재가 우리 3차원 방에 개입할 때 벌어지는 물리적 현상
[3장. 영혼의 크기와 초끈이론]
3-1. 귀신은 왜 사람만 한 크기여야 하는가? (부피와 질량의 착각)
3-2. 미시 세계의 점입자와 ''''0''''의 크기
3-3. 초끈이론의 다차원에 스며드는 ''''정보 에너지''''로서의 혼(魂)
[4장. 육감과 예지몽의 정체]
4-1. 아인슈타인조차 비웃었던 ''''유령 같은 원격 작용''''
4-2.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이 증명한 양자 얽힘의 실체
4-3. 뇌 신경망 안의 양자 컴퓨터와 시공간을 초월한 텔레파시
제3부: 시간의 해체와 미래의 기억
[5장.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5-1. 빛의 입장에서 바라본 ''''0초''''의 우주와 길이 수축
5-2. 과거, 현재, 미래가 큐브처럼 동시에 존재하는 ''''블록 우주론''''
5-3. 5차원 시공간의 의식이 현재의 나에게 보내는 스포일러
제4부: 결론 - 미지의 세계를 향한 가장 이성적인 태도
[6장. 귀신은 과학이다!]
6-1. 과학은 아직 우주의 껍질을 다 깨지 못했다
6-2. 미신이라 치부했던 감각들 속에 숨겨진 5차원의 섭리
6-3.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한 열린 태도와 철학적 경이로움
작가의 글

작가 소개
  • 작가김재훈
저자 김재훈

미디어 기획, 영상 및 AI 콘텐츠 제작, 음악 작곡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머릿속에 떠오르는 무수한 영감과 호기심을 글과 영상, 소리로 번역하여 세상에 꺼내놓는 작업을 사랑한다.

복잡한 수식을 다루는 물리학자는 아니지만, 미디어를 통해 접한 과학의 경이로움에 매료되어 과연 만물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엉뚱하고도 진지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인간은 우주 그 자체이며 우리는 결코 서로 분리된 적이 없다는 자신만의 따뜻한 가설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를 두려워하는 이들과 곁을 떠난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을 건네고자 한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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