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삶의 여러 현상을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습관을 교정하고 불이不二의 관점을 일상에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단계별 훈련을 통해 현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인지적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좋고 나쁨을 규정하는 분별심이 스트레스와 갈등의 핵심 원인임을 규명하며, 이를 통제함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개인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대인관계와 업무 환경에서 직면하는 복잡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지침서로 기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