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오늘의 풍선’이 도착했습니다

박하선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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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000 ⓒ
‘오늘의 풍선’이 도착했습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7.5MB이용기기
ISBN9791175774780
책 소개
“책을 사랑하는 사람 구함”
낯선 신도시 골목, 작은 서점 유리문에 붙은 손글씨 공고 한 장. 소설가를 꿈꾸며 무작정 집을 나온 스무 살 빛나는 이 공고를 보고 홀린 듯 문을 두드린다. 이 서점에는 하고 싶은 말을 책 속에 담아 몰래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 ‘오늘의 풍선’이 있다. 

잠 못 이루는 수험생의 밤, 갑작스러운 이별과 상실,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아픔, 그리고 다시 일어설 용기까지. 각양각색의 사연들이 풍선 하나에 담겨 서점을 오가던 어느 날, 빛나에게도 예상하지 못한 진심 하나가 되돌아오는데….
“마음을 전한다는 게 반드시 답을 받기 위해서만은 아니에요.” 닿았는지 알 수 없어도, 누군가를 향한 진심은 결국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한다. 
한 서점에서 보낸 세 번의 계절, 그리고 다시 찾아온 봄의 이야기.

목차
프롤로그. 책을 사랑하는 사람
Ⅰ. 겨울 - 마음을 부는 서점
Ⅱ. 봄 - 책과 불면증, 그리고 단골 학생 / 한 평의 공간
Ⅲ. 여름 - 어떤 색을 고르시겠어요? / 빛나는 햇살
Ⅳ. 지난 가을 - 1대 사장 석호 / 노인과 낡은 책
Ⅴ. 겨울 - 티 메이트 / 3대 사장 계약서
Ⅵ. 다시 봄 - 오늘의 풍선

작가 소개
  • 작가박하선
‘회복 소설’을 쓰는 작가.
잡지기자와 드라마,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며
수많은 목소리를 듣고 기록해 왔다.
쉽게 지나쳐지는 감정과 조용히 무너지는 마음,
저마다의 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빠르고 화려한 것보다
간절하고 작은 삶을 오래 바라본다.

출판사
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