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제약 영업사원의 거래처 관리와 관계 영업의 기술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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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
제약 영업사원의 거래처 관리와 관계 영업의 기술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7 MB이용기기
ISBN9791176931748
책 소개
같은 지역, 같은 거래처, 같은 근무 시간인데 분기가 끝나면 숫자가 갈립니다. 이 책은 그 차이를 성실성이나 성격이 아니라 일하는 구조의 차이로 설명합니다.
2010년 쌍벌제, 2016년 청탁금지법, 2018년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의무화를 거치며 제약영업의 문법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줄 것이 사라진 자리에서 무엇으로 처방을 만들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 하나에만 답합니다.
8개 장 40개 절에 걸쳐 거래처 분류와 우선순위, 방문 준비 30분 루틴, 디테일링 4단 구조, 반론 대응 순서, 규정 안에서 신뢰를 설계하는 방법, 클로징과 병원 진입 실무, 콜 리포트와 팔로업 루프, 파이프라인 관리와 목표 분해까지 현장의 판단 기준을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모든 절은 초보의 이해에서 시작해 중급자의 판단으로 넘어가고, 실전 실행을 거쳐 결과 검증으로 끝나도록 설계했습니다. 각 절 끝에는 오늘 당장 실행할 행동과 완료 기준이 붙어 있습니다.
특정 회사와 병원의 실명, 확인되지 않은 통계는 한 줄도 넣지 않았습니다. 숫자가 필요한 대목에서는 가상 사례임을 밝히고 계산 구조를 보여줍니다. 독자가 가져가야 할 것은 남의 숫자가 아니라 자기 숫자를 계산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읽고 끄덕이는 책이 아니라, 들고 다니면서 표시하고 채워 넣는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 잘 다니는 영업사원과 잘 파는 영업사원은 다르다

제1장 판을 다시 읽는다 - 제약영업이 다른 영업과 다른 이유

1-1 사는 사람, 쓰는 사람, 내는 사람이 모두 다르다
1-2 규제가 만든 새 문법: 쌍벌제에서 지출보고서까지
1-3 처방은 어디서 결정되는가, 결정 지점 지도 그리기
1-4 오리지널, 제네릭, 도입품목: 품목 포지션이 영업 방식을 정한다
1-5 의원, 준종합, 상급종합: 채널마다 게임의 규칙이 다르다

제2장 거래처를 자산으로 바꾸는 분류와 우선순위

2-1 잠재력과 접근성, 두 축으로 거래처를 다시 그린다
2-2 잠재력 추정법: 진료과, 환자 흐름, 경쟁품의 삼각 측량
2-3 커버리지 설계: 방문 빈도를 정하는 계산식
2-4 버릴 거래처를 정하는 용기: 손절 기준과 재진입 조건
2-5 거래처 카드 한 장: 관리에 필요한 최소 정보 세트

제3장 방문 준비의 기술 - 문 앞에서 승부는 이미 끝나 있다

3-1 사전 조사 30분, 무엇을 확인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3-2 방문 목표 설정: 인사드리러 왔습니다를 없애는 법
3-3 콜 플랜 한 장: 목표, 질문, 근거, 다음 약속
3-4 대기 시간의 경제학: 원내 동선과 접점 설계
3-5 첫 방문 90초 시나리오와 두 번째 방문의 조건

제4장 정보 전달의 기술 - 디테일링을 대화로 바꾸는 법

4-1 디테일링의 4단 구조: 문제, 근거, 차별점, 요청
4-2 임상 근거를 다루는 최소한의 통계 감각
4-3 반론에 답하는 순서: 가격, 부작용, 처방 관성
4-4 질문이 설명을 이긴다: 개방형 질문 설계법
4-5 5분, 2분, 30초: 상황별 메시지 압축 기술

제5장 신뢰를 설계한다 - 관계 영업의 실제

5-1 신뢰는 감정이 아니라 예측 가능성이다
5-2 약속의 크기: 작게, 자주, 반드시 지키는 전략
5-3 이해관계자 지도: 원장, 과장, 전공의, 간호사, 원무, 약국
5-4 규정 안에서 가치를 주는 일곱 가지 방법
5-5 관계가 틀어졌을 때의 복구 프로토콜

제6장 처방을 만드는 클로징과 진입 전략

6-1 클로징은 부탁이 아니라 요청이다
6-2 첫 처방을 설계한다: 환자 조건을 좁히는 기술
6-3 랜딩에서 확대까지, 처방 정착의 세 단계
6-4 병원 진입 실무: 약사위원회 통과를 준비하는 순서
6-5 도매와 약국, 재고와 반품이 만드는 함정

제7장 후속 관리 시스템 -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판다

7-1 쓸모 있는 콜 리포트를 만드는 다섯 개 항목
7-2 팔로업 루프: 24시간, 7일, 30일 규칙
7-3 영업 시스템을 자기 무기로 바꾸는 법
7-4 숫자로 보는 내 영역: 매출, 처방, 채널 데이터 읽기
7-5 주간 리뷰 90분, 한 주를 다시 설계하는 시간

제8장 성과를 재현한다 - 목표, 파이프라인, 그리고 나

8-1 목표를 분해한다: 연간 숫자에서 이번 주 콜까지
8-2 파이프라인 관리: 단계별 전환 확률로 보는 영역
8-3 실적이 무너질 때의 진단 순서
8-4 내부 영업: 상사와 본사를 움직이는 법
8-5 3년 후의 나: 커리어 경로와 시장 가치

에필로그 - 거래처 목록은 그대로인데 실적이 달라지는 이유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영업 실무 방법론을 연구하고 문서화하는 전문가 집단입니다.
제약, 의료기기, 진단검사 등 규제 산업의 B2B 영업 현장을 오래 관찰해 온 현직 및 출신 실무자들이 모여, 개인의 감각에 갇혀 있던 노하우를 누구나 재현할 수 있는 절차와 양식으로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
특히 컴플라이언스가 강화된 환경에서 실적을 만드는 방법, 즉 규정을 지키면서도 성과를 재현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현장 인터뷰와 교육 과정 운영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실패 패턴과 회복 경로를 정리해, 신입이 3년 걸려 배우는 판단 기준을 6개월 안에 익힐 수 있는 형태로 재구성합니다.
이 책 역시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라, 매달 같은 결과를 내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키고 있던 여섯 가지 구조를 언어화한 결과물입니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