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고달산 · 안 돌아오는 사자

김동인
사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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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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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산 · 안 돌아오는 사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3MB이용기기
ISBN9791124486139
책 소개
「고달산」
고달산 초암에서 지내던 무학대사에게 뜻밖이 손님이 찾아온다. 새 왕조의 임금이 자신을 찾는다며 같이 갈 것을 권유하자 그는 망설인다. 자신도 고려 신돈의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승려로서 수행 정진할 것인가. 조선 건국 초기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재회, 무학대사의 입궐과 활약상을 흥미롭게 풀어낸 단편 소설이다.
본 작품은 1935년 2월 『조선문단』에 「고달산을 내리다」라는 제목으로 처음 소개되었다.

「안 돌아오는 사자」
태조 이성계는 왕위를 물려주었으나 뜻한 바가 있어 옥새를 들고 함흥으로 가 버린다. 이에 새 임금 정종은 태조에게 사자를 보내지만 이성계는 매번 그들을 직접 활로 쏘아 죽여 ‘함흥차사’라는 말까지 생기게 되었다. 태조의 오랜 벗마저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몸이 되자,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함흥으로 가려는 이는 없다. 그렇다면 이성계의 마음을 돌릴 최후의 사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본 작품은  1936년 7월 『야담野談』에 소개된 실렸다.

목차
고달산
안 돌아오는 사자

작가 소개
  • 작가김동인
김동인1900~1951은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나 1913년까지 평양에서 지내다가 1914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 1920년까지 학업에 매진했다.
1919년 2월 도쿄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인 『창조創造』를 자비로 간행하면서 창간호에 첫 단편소설 「약한 자의 슬픔」을 선보였다. 일본 유학 중 1919년의 2.8 독립 선언과 3.1 운동에 참여했고 같은 해 3월 5일에 귀국했다.
본래 부유한 집안 출신이었으나 1920년대에 가세가 기울자 대중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대표적 작품은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狂炎소나타」1929, 「발가락이 닮았다」1932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수많은 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광복 이후 사업 실패로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수면제와 술에 의존했다. 1951년 1·4후퇴 때 가족들은 모두 피난을 떠나고 혼자 서울 자택에 남아 있다가 사망했다.
사후 그를 기리기 위해 월간 종합교양지인 『사상계』에서 1955년 동인문학상을 제정해 이듬해부터 시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조선일보사가 주관하고 있다.

출판사
사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