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지나간 시간과 오늘과 다가올 미래가 끊어져 있지 않고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때로는 그 선이 꼬일 때도 있고, 끊어지려고도 하고, 이쁘게 펴져 있기도 하지만, 지금도 선은 계속 그려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 그동안 · 그리고 — 3부에 21편을 담았습니다.
목차
1부 그때 한쪽 / 봄 / 고쳐 쥐다 / 건너서 / 나를 부를 때 / 거리 / 어리석게도 / 중심
2부 그동안 그때의 나는 / 여름 / 뒤에서 / 찔렸다고만 했다 / 매일 / 웃는다 / 안 보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