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연문기담

김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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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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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문기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8MB이용기기
ISBN9791124486061
책 소개
잡지사 기자이자 독신주의자로 유명한 백장주, 그리고 그를 짝사랑하며 늘 그의 곁을 맴도는 동료 기자 황달수. 어느 날 백장주 앞으로 유명한 독일 유학파 음악 박사 윤세훈이 보낸 연애편지가 도착한다. 백장주는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황달수와 상의한다. 백장주는 다짜고짜 편지를 보낸 것도 마음에 안 드는데다가 편지 내용마저 유치하다며 따끔한 거절의 답장을 보낸다. 그러나 진짜 윤세훈이 연락을 해 오면서 연애편지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백장주에게 사랑 고백의 편지를 쓴 사람은 누구인가. 황달수의 짝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연문기담」은 1935년 일본 잡지 『모던 일본モダン日本』에 실렸던 「기담 연문왕래綺譚 恋文往来」를 1938년에 우리말로 발표한 단편 소설이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작가 소개
  • 작가김내성
김내성1909~1957은 평양 출생으로 평양공립고등보통학교 졸업 후 1931년 일본 와세다대학에 진학했다. 그는 유학 중 에도가와 란포江戶川乱步의 탐정 소설에 푹 빠지게 되었고, 1935년 3월 일본의 탐정 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잡지 『프로필』에 「타원형의 거울」을 발표했다. 그해 12월에도 동 잡지에서 실시한 특별 현상 모집에 「탐정소설가의 살인」이 입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처럼 화려한 등단 이후 1936년에 귀국하여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37년에 조선일보에 「가상범인」을, 잡지 『소년』에 「백가면」을 동아일보에 「황금굴」을 연재했다. 1938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하여 『조광』 편집을 맡으며 여러 단편을 발표했다. 이듬해에는 장편 『마인』을 발표하여 추리 소설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1957년 뇌출혈로 사망하기 전까지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유불란 탐정’이 등장하는 여러 장편 및 단편 소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창작 및 번안 소설, 「청춘극장」, 「인생안내」, 「쌍무지개 뜨는 언덕」 등의 대중 문학 작품이 있다.
그의 사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내성문학상來成文學賞’1957~1960과 ‘김내성 추리문학상’1990, 총 3회이 제정되었으나 모두 몇 차례 만에 운영이 중단되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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