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끝인 줄 알았던 곳에서 너를 만났다

정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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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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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 줄 알았던 곳에서 너를 만났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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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43826329
책 소개
끝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새로운 인연은 시작된다.

끝인 줄 알았던 곳에서 너를 만났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다섯 편의 단편연작소설이다.

상처와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은 예상하지 못한 만남을 통해 다시 사람을 믿고 삶을 이어 갈 용기를 얻는다. 각 이야기는 독립적으로 펼쳐지지만 인물과 사건이 하나의 인연으로 이어지며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삶의 끝처럼 느껴지는 자리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고 그 만남을 통해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다. 이 책은 관계가 가진 따뜻한 힘과 사람을 통해 회복되는 삶의 순간을 담담한 시선으로 보여 준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1장. 첫사랑

2장. 내 여자라니까

3장. 고맙다는 말을 듣는 하루

4장. 마운드를 내려온 날

5장. 너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작가 소개
  • 작가정윤상
삶의 예기치 않은 순간들을 지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에 주목해 온 작가다. 안마사로 일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마주해 왔다. 시각장애를 삶의 전부로 규정하기보다 그 안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관계와 희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한다.

공저 보이지 않아도 삶은 빛난다에 참여했으며 끝인 줄 알았던 곳에서 너를 만났다에서는 서로 다른 삶이 하나의 인연으로 연결되는 순간들을 다섯 편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