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아프면 어깨만 주무르고, 허리가 뻐근하면 허리만 두드리고 있나요? 이 책은 익숙한 통증을 새로운 시선으로 살펴보고, 우리 몸의 근육과 혈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생활 건강 안내서입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이자 강사인 김광희 작가가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건강 관리의 지혜를 담았습니다. 필수 근육과 혈자리의 기초부터 머리, 목, 어깨, 허리, 무릎, 발에 이르는 22개 부위별 통증의 원인과 증상, 지압과 스트레칭 방법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해부학적 용어를 친숙한 비유로 풀어내고, 안마와 지압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도 함께 다룹니다.
책의 바탕에는 손길의 온기로 서로를 돌보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이 흐릅니다.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관심을 기울이고 싶은 분, 가족과 건강한 일상을 나누고 싶은 분에게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첫걸음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