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쇼츠에 나오는 과거 한국인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를 기반으로 하는가 !
한국인은 중국인, 일본인 등 다른 동남아 인에 비해 피부가 하얗다는데,, 키가 크다는데,, 똑똑하다는데,,
이런 의문을 기반으로 찾아낸 책.
19세기 말, 이방인의 눈으로 그려낸 조선의 생생한 풍경
《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1890년 크리스마스, 영국의 화가이자 탐험가인 아놀드 헨리 새비지 랜드(A. Henry Savage-Landor)는 일본에서 배를 타고 조선의 부산항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은 저자가 구한말 조선에 장기간 체류하며 한양과 지방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고 기록한 기행문이자 종합 문화 탐구서입니다.
오늘날 서양 세계에 한국을 알린 대표적 수식어인 고요한 아침의 나라(The Land of the Morning Calm)를 널리 각인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 책은, 개화기 직전 조선 사회의 다채로운 모습을 가장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사료 중 하나입니다.
주요 내용
생생한 항해와 첫인상: 부산항 도착 당시 해안가를 메운 흰 옷 입은 사람들의 유령 같은 장관, 선상에서 만난 인물들과 시체 도굴꾼에 관한 기이한 에피소드 등 강렬한 현장감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조선인의 일상과 풍속 정밀 기록: 당시 사람들의 의식주, 계급 구조, 사법제도와 형벌, 결혼 및 장례 문화 등 삶의 세세한 영역을 이방인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관찰했습니다.
경제와 사회적 맥락: 당시 주요 산업이었던 면화 생산과 상업 유통 구조, 항구 도시의 활기찬 모습을 다각도로 담아냈습니다.
궁궐과 정세: 고종 황제를 비롯한 왕실 인물 및 조정 관리들과의 만남, 그리고 서구 열강과 청·일의 틈바구니 속에서 요동치던 당시의 정치적 기류를 서술합니다.
이 책만의 특별한 매력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