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하루 속에 숨어 있는 작은 마음들을 이야기로 담아내는 소설을 씁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인연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 인연을 사랑으로 이어가는 것은 결국 서로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붉은 실이 없는 남자》에서는
사랑이 끝난 사람에게만 붉은 실이 보이는 여자와,
그녀에게 운명이 아닌 자신의 마음으로 다가온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믿을 수 있는 마음,
우연으로 시작되어 선택으로 이어지는 사랑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여운이 남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누군가를 기다리고, 사랑하고, 다시 선택하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설렘이 되는 이야기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