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믿었던 약속이 지켜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자신만 알고 있다고 믿었던 이야기와 약속이 다른 곳에서 드러난 것을 알게 되자, 속상함과 화가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분명 약속했는데 왜 그랬어?" 마음을 숨기기보다 무엇이 상처가 되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의 설명도 들어 봐요.
신뢰는 한 번 흔들리면 바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실을 말하고 다시 약속하는 과정에서 관계를 어떻게 이어 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신당한 것 같아요』는 믿었던 사람의 행동 때문에 신뢰가 깨졌다고 느낄 때 찾아오는 '배신감'을 이해하고 관계를 다시 바라보는 마음둥지 시리즈의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