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눈물이 꽃이되는 날

이우자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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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4,300 ⓒ
눈물이 꽃이되는 날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2.7MB이용기기
ISBN9791124899847
책 소개
“마음에도 소리가 있을까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아이 다온은 어느 날 오래된 소나무 아래에서 신비한 놋쇠 방울을 발견합니다. 방울이 울릴 때마다 사람들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다온은 친구의 숨은 마음을 알게 되면서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심술궂어 보였던 복돌이에게도 외로움과 두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몰래 듣는 것이 언제나 좋은 일은 아니었습니다. 친구의 비밀을 전한 뒤 상처를 준 다온은 마음을 안다는 것과 마음을 존중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결국 방울을 내려놓고 직접 묻고, 기다리고, 함께 있어 주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신비로운 방울과 산신령, 작은 도깨비가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 본 도서는 생성형 AI를 일부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를 포함합니다.

본 도서는 저자의 실제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구성·원고 작성이 이루어졌습니다. 생성형 AI는 자료 정리, 표현 다듬기, 아이디어 정리, 표지 및 시각 자료 제작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전자책 본문의 핵심 내용, 구성, 관점, 최종 문장 검토와 감수는 창작자가 직접 진행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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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이우자
이우자는 어린이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작고 섬세한 감정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마음, 속상하면서도 괜찮은 척하는 마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쉽게 입을 열지 못하는 마음처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소리가 들리는 방울》에서는 신비로운 방울과 한국적인 마을 풍경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풀어냈습니다. 작가는 마음을 안다는 것이 상대의 생각을 몰래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 묻고 기다리며 귀 기울이는 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바라보고, 친구의 마음에도 다정하게 귀 기울이는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