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마음소리가 들리는 방울

이우자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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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300 ⓒ
마음소리가 들리는 방울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2.9MB이용기기
ISBN9791124899823
책 소개
마음에도 소리가 있을까요? 기쁠 때는 맑은 방울처럼 울리고, 슬플 때는 조용히 떨리는 마음의 소리. 작은 마을에 사는 아이 다온은 어느 날 오래된 소나무 아래에서 신비한 놋쇠 방울을 발견합니다. 방울을 울리자 사람들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마음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즐거웠지만, 다온은 점점 방울에 의지하게 되고 친구의 비밀을 함부로 전하면서 소중한 관계를 잃게 됩니다. 금이 간 방울과 작은 도깨비, 그리고 산신령을 만나 세 가지 마음의 시험을 겪은 다온은 마침내 진짜 마음을 듣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것은 상대의 생각을 알아맞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묻고 기다리고 곁에 있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이에게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따뜻한 질문을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 본 도서는 생성형 AI를 일부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를 포함합니다.

본 도서는 저자의 실제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구성·원고 작성이 이루어졌습니다. 생성형 AI는 자료 정리, 표현 다듬기, 아이디어 정리, 표지 및 시각 자료 제작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전자책 본문의 핵심 내용, 구성, 관점, 최종 문장 검토와 감수는 창작자가 직접 진행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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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이우자
이우자는 어린이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작고 여린 감정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마음, 속상하면서도 괜찮은 척하는 마음, 미안하다는 말을 쉽게 꺼내지 못하는 마음처럼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마음소리가 들리는 방울》에서는 오래된 소나무와 작은 도깨비, 산신령, 신비한 놋쇠 방울이 등장하는 한국적인 마을 풍경을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건넵니다. 이우자는 마음을 안다는 것이 상대의 생각을 몰래 알아내는 일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 묻고 기다리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의 표정을 한 번 더 살피고, 자신의 마음에도 다정하게 귀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