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제주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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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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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3 MB이용기기
ISBN9791124470787
책 소개
제주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억새가 흔들리고, 귤이 익어가고
오름 위로 바람의 온도가 달라진다.

《제주에 가을이 내려앉았다》는 제주에서 살아가며 만난 가을의 순간들을 30편의 시로 담은 감성 시집이다.

높아진 하늘과 가을 바다, 돌담길의 햇살과 귤밭의 저녁까지. 계절이 깊어질수록 마음도 천천히 익어간다.
가을은 쓸쓸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을 돌아볼 수 있어 아름다운 계절이다.

제주의 가을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계절도 따뜻하게 바라보게 되는 시집이다.

목차
프롤로그: 마음에 내려앉은 계절

1. 제주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2. 바람 끝에서 가을을 만났다
3. 억새가 먼저 계절을 알았다
4. 오늘 제주 하늘이 높아졌다
5. 오름에도 가을이 왔다
6. 돌담 위에 내려앉은 햇살
7. 귤이 가을빛으로 익어간다
8. 가을 바다는 조금 더 깊다
9. 한라산이 가을옷을 입는 날
10. 억새밭에 마음을 내려놓고
11. 가을에는 제주를 천천히 걷는다
12. 바람이 달라졌다13. 구름 좋은 날
14. 코스모스 피는 제주 길
15. 가을비가 다녀간 자리
16. 따뜻한 커피가 좋아지는 계절
17.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
18. 제주에서 맞는 가을 저녁
19. 낙엽 한 장에도 계절이 있다
20. 귤밭 사이로 해가 진다
21. 가을에는 사람이 그립다
22. 문득 오래된 친구가 생각났다
23. 조금 쓸쓸해도 아름다운 날
24. 제주에서 나이 들어가는 가을
25. 비워야 보이는 것들
26. 가을 햇살 아래 앉아
27. 억새는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28. 떠나는 계절도 아름답다
29. 가을에게 보내는 편지
30. 제주에서 또 한 번 가을을 살았다

에필로그: 가을이 남기고 간 것

작가 소개
  • 작가김숙희
저자는 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강의와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따뜻한 화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하여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물하고 있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전자책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파크골프의 매력에 깊이 빠져 중앙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을 수료하며 파크골프와 인생, 소통과 유머, 매너와 품격을 주제로 강연과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파크골프를 단순한 운동이 아닌 사람을 배우고 관계를 가꾸는 인생학교로 바라보며,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년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삶의 철학으로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강의와 글쓰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저서 : 《지구별에서 내 인생의 첫사랑》, 《가족》, 《유머의 품격》, 《하루 한 마디, 스피치가 달라진다》, 《말 한마디, 웃음 한가득》,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말은 흐르고, 길은 오른다1.2》, 《첫인상을 결정짓는 마법의 1분, 자기소개》, 《햇살과 바람 사이에 머문다》, 《디지털 노마드&재택수익》, 《울림 있는 스피치, 따뜻한 세상》, 《파크골프와 말의 품격》, 《에디슨에게 배우는 실패를 이기는 힘》 등

출판사
플레이월드 주식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