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승암의 괴녀

김동인
사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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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000 ⓒ
승암의 괴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1MB이용기기
ISBN9791124486146
책 소개
백월산에서 수행하던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이란 두 승려의 전설을 재구성한 단편 소설.
산중 암자에서 각자 지내던 두 승려에게 젊은 여자가 찾아와 하룻밤 묵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출가 수행자로서 단칸 암자에 낯선 여자를 들일 수 없는 법. 그러나 험한 산속에서 여자 혼자 밤을 지내는 것은 너무나 위험하다. 자비심으로 받아 주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 매정하게 돌려보내야 할 것인가.
본 작품은 1937년 7월 『월간야담月刊野談』에 처음 소개되었다.

목차
승암의 괴녀
작가 소개
  • 작가김동인
김동인1900~1951은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나 1913년까지 평양에서 지내다가 1914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 1920년까지 학업에 매진했다.
1919년 2월 도쿄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인 『창조創造』를 자비로 간행하면서 창간호에 첫 단편소설 「약한 자의 슬픔」을 선보였다. 일본 유학 중 1919년의 2.8 독립 선언과 3.1 운동에 참여했고 같은 해 3월 5일에 귀국했다.
본래 부유한 집안 출신이었으나 1920년대에 가세가 기울자 대중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대표적 작품은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狂炎소나타」1929, 「발가락이 닮았다」1932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수많은 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광복 이후 사업 실패로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수면제와 술에 의존했다. 1951년 1·4후퇴 때 가족들은 모두 피난을 떠나고 혼자 서울 자택에 남아 있다가 사망했다.
사후 그를 기리기 위해 월간 종합교양지인 『사상계』에서 1955년 동인문학상을 제정해 이듬해부터 시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조선일보사가 주관하고 있다.

출판사
사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