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와 로이터를 펼쳤을 때 단어는 다 아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문제는 어휘가 아니라 그 문장이 딛고 선 경제 개념입니다.
이 책은 국가의 지갑, 규칙을 만드는 사람들 등 비즈니스 뉴스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40개 주제를 다룹니다. 각 강은 그날의 개념을 다섯 문장으로 요약한 뒤, 핵심 표현 다섯 개를 뜻·배경·비유로 풀어내고, 사수 민준과 신입 서연의 짧은 대화로 실제 쓰임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에는 해석 없이 영어만 모아 소리 내어 읽는 섀도잉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책 내용은 교육용 학습자료이며 투자자문 내용이 아닙니다.
표현마다 붙은 주식 포인트는 그 개념이 시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두 문장으로 짚어 줍니다. inversion이 왜 침체 신호인지, 관세를 결국 누가 부담하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읽고 나면 지식과 표현이 따로 남지 않습니다. 아는 만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구성 5부 40강, 핵심 표현 200개
이런 분께 영어 뉴스를 끝까지 읽고 싶은 분, 회의에서 시장 이야기를 영어로 해야 하는 분, 단어장식 학습에 지친 중급 이상 학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