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에밀리 폰슨비Lady Emily Ponsonby는 19세기 영국의 소설가로, 대표작 《삶의 규율》The Discipline of Life과 《노라》Nora 등의 작품을 남겼다
.
그녀의 소설 《노라》는 1870년 런던에서 총 3권으로 출간되었으며
,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 사회를 배경으로 결혼과 재산, 신분과 관습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인간관계의 갈등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
작가는 사회적 편견과 시선에 맞서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과 감정을 선택해 나가는 강인한 여성의 여정을 다루는 데 탁월하다
. 인간의 오만과 자존심, 성급한 편견이 불러오는 상처와 오해를 짚어내는 동시에, 이를 극복해 나가는 이해와 용서, 그리고 진정한 화해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