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시대물

농녀비처

죽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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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녀비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3 MB이용기기
UCIG720:N+A556-20260928079
책 소개
열 살이나 젊어졌는데, 액막이 신부로 팔려 왔다고?
낯선 시대에서 눈을 뜬 안죽에게 주어진 건 몰라보게 살이 붙은 몸과 기막힌 혼처였다.
이름 대신 ‘뚱보’라 부르는 마을 사람들에, 매서운 시어머니까지.
사냥꾼이라는 남편마저 절름발이 신세다.

“젊어진 건 좋은데, 팔자는 어째 더 기구해졌잖아?”

하지만 남의 집 액막이나 하며 살기엔, 다시 얻은 인생이 너무 아깝다.
살은 차근차근 빼면 되고, 먹고살 길은 내 손으로 만들면 그만!
야무진 손맛과 장사 수완, 전생에서 함께 건너온 비밀 공간 ‘죽원’까지.
남들 눈에는 흔하디흔한 재료도 안죽의 손을 거치면 돈이 된다.

살림은 넉넉하게, 몸은 가뿐하게.
만만하게 보고 덤비는 이들에게도 더는 당하고만 살 생각이 없다.
그렇게 시골살이에 재미를 붙여 가는데…….

이 남자, 알면 알수록 수상하다.
분명 평범한 사냥꾼이라 했건만, 가끔 드러나는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무심한 줄 알았더니 사소한 것까지 챙겨 주고, 문득 마주치는 눈빛은 오래전부터 나를 알아 온 사람처럼 낯익다.

살도 빼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두 번째 인생.
“계획에 없던 설렘까지 찾아오면 어쩌란 말이야!”

#농가물 #공간물 #생활력만렙녀 #힐링가족물 #살림성장물 #비밀있는남자 #무뚝뚝다정남 

원제:農女肥妻有點辣

목차
[연재 안내]
<농녀비처>는 매일 10화씩 연재 예정이며, 305화로 완결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가 소개
  • 작가죽지환
  • 번역오투즈

출판사
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