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구조와 말의 왜곡, 소비와 생산의 전환, 공동체의 회복을 오래 사유해 온 작가이자 기획자.
그는 인간이 사용하는 단어들이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질서라고 믿는다.
사랑, 기도, 돈, 성공, 가족, 희망 같은 말들이 처음의 생명력을 잃고 통제, 거래, 비교, 체면, 불안의 언어로 변질되는 과정을 주목해 왔다.
『별들의 무희가 시작되고』는 그러한 사유를 우주적 서사와 생활의 해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그의 문장은 별과 밥상, 빅뱅과 시장 골목, 철학과 농담 사이를 오가며 묻는다.
우리는 정말 우리가 쓰는 말을 제대로 살고 있는가.
저서
『KN541 생소한 이론을 통해 세상을 봐라!』,
『KN541 범주』,
『KN541 소비의 귀환』,
『문명』 시리즈 5부작,
교재『녹색가치 소비전환 실천리더 2급』 1·2권,
『녹색가치 소비전환 전략리더 1급』 1·2권 그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