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입시컨설턴트가 소개 없이 상담 문의를 만드는 법

김프로랩
프로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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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컨설턴트가 소개 없이 상담 문의를 만드는 법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8 MB이용기기
ISBN9791176931816
책 소개
입시컨설턴트가 문의가 끊겼을 때 가장 먼저 의심하는 것은 자기 실력이다. 그런데 그 시기에 실제로 일어난 일은 대개 다르다. 지난해 나를 소개해 주던 학부모들의 아이가 같은 해에 졸업했을 뿐이고, 실력은 지난달과 이번 달 사이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이 책은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소개는 채널이 아니라 신뢰가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뒤늦게 흘러나오는 출력값이며, 그래서 내가 조절할 손잡이가 하나도 없다는 진단이 1장의 출발점이다.
해법은 광고를 켜는 것도, 상담을 더 잘하는 것도 아니다. 상담실 안에서만 소비되던 내 판단 기준을 상담실 밖에서도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꺼내 놓는 일, 즉 홍보가 아니라 번역이다.
8개 장 40개 절에 걸쳐 유입 진단, 포지셔닝, 전문성의 번역, 콘텐츠 설계, 채널 운영, 신뢰 축적, 문의에서 계약까지의 전환, 그리고 혼자 굴러가는 시스템의 유지와 확장을 순서대로 다룬다.
입시 시장에는 광고할 수 없는 것이 많다. 합격 실적을 함부로 내세우면 표시광고 문제가 되고 학생 사례를 잘못 쓰면 개인정보 문제가 된다. 이 책은 그 자리마다 안전한 서술 방법을 같이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정답을 하나로 말하지 않는다. 채널을 늘릴지 줄일지, 포지셔닝을 바꿀지 버틸지, 영상을 계속할지 접을지를 조건별 판단 기준으로 제시한다. 실무자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갈림길에서 쓸 기준이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실력이 문제였던 적은 없다


1장  소개가 끊기는 구조: 입시컨설팅 유입 지도를 다시 그린다

1-1  소개는 채널이 아니라 결과다
1-2  학부모가 컨설턴트를 찾는 일곱 번의 순간
1-3  반경 3킬로미터의 한계와 온라인의 무국경성
1-4  유입 장부: 내 문의가 어디서 오는지 숫자로 만든다
1-5  첫 90일의 목표를 문의 수가 아니라 증거 수로 잡는 이유

2장  포지셔닝: 모두의 컨설턴트에서 누군가의 유일한 선택으로

2-1  전형·학년·지역·상황, 네 개 축으로 좁힌다
2-2  다 할 수 있다는 말이 문의를 죽이는 이유
2-3  경쟁자 열 명 분해: 공백을 찾는 실사 절차
2-4  한 문장 정체성과 그것을 검증하는 세 가지 질문
2-5  포지셔닝을 바꿔야 할 때와 버텨야 할 때

3장  전문성의 번역: 머릿속 노하우를 학부모가 알아보는 형태로

3-1  컨설턴트의 지식이 학부모에게 도착하지 않는 이유
3-2  정보가 아니라 판단 기준을 공개하라
3-3  사례를 다루는 법: 개인정보와 과장광고를 피하는 서술
3-4  숫자를 쓸 수 없을 때 신뢰를 만드는 네 가지 장치
3-5  전문성 자산 목록화: 하루 만에 서른 개 주제를 뽑는 절차

4장  콘텐츠 설계: 읽히는 글이 아니라 문의로 이어지는 글

4-1  문의를 만드는 콘텐츠의 네 가지 분류
4-2  학부모의 검색어에서 제목을 역산한다
4-3  한 편의 구조: 첫 여섯 줄, 본문 세 블록, 마지막 문단
4-4  절대 쓰지 말아야 할 글과 반드시 써야 할 글
4-5  12주 콘텐츠 캘린더와 재사용 설계

5장  채널 운영: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를 하나의 깔때기로

5-1  채널별 역할 분담: 검색, 신뢰, 확산의 삼각형
5-2  네이버 블로그 실전: C-Rank와 D.I.A.가 말하는 것
5-3  인스타그램: 학부모의 스크롤을 멈추는 카드의 구조
5-4  유튜브와 숏폼을 시작할 최소 조건, 그리고 포기 기준
5-5  채널을 늘릴 때와 줄일 때: 운영 부하 계산

6장  신뢰의 축적: 처음 본 사람이 상담을 신청하게 만드는 장치

6-1  신뢰 방정식으로 내 콘텐츠를 채점한다
6-2  프로필과 소개 페이지가 하는 일, 하지 못하는 일
6-3  후기와 증거를 다루는 윤리적 설계
6-4  무료 상담의 함정과 유료 상담의 문턱 설계
6-5  노출에서 신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접촉 설계

7장  전환: 문의를 상담으로, 상담을 계약으로

7-1  문의 창구 설계: 어디서 끊기는지부터 찾는다
7-2  첫 답장과 24시간의 법칙
7-3  사전질문지가 계약률을 바꾸는 이유
7-4  가격 제시와 거절 처리의 대화 설계
7-5  계약되지 않은 문의를 자산으로 바꾸는 후속 관리

8장  지속과 확장: 혼자 굴러가는 유입 시스템

8-1  주간 90분 운영 루틴: 최소 유지 시스템
8-2  봐야 할 다섯 개 숫자와 무시해도 되는 숫자
8-3  정체기 진단과 복구 절차: 무엇부터 손대는가
8-4  입시 캘린더에 맞춘 연간 운영
8-5  개인 브랜드에서 팀과 상품으로 확장하는 순서


에필로그  소개가 끊겨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1인 지식서비스와 교육 컨설팅 분야의 유입 구조를 설계해 온 전문가 집단이다.
입시컨설팅, 진학 상담, 학원 운영, 교육 콘텐츠 기획 현장에서 축적한 상담 기록과 유입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개와 인맥에 묶여 있던 전문가들이 자기 이름으로 문의를 만들어 내는 경로를 연구해 왔다.
특히 광고 규제와 개인정보 보호의 제약이 큰 교육 시장에서, 실적을 과장하지 않고도 신뢰를 축적하는 서술 방법을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
김프로랩의 작업 원칙은 두 가지다. 하나는 검색하면 나오는 일반론을 쓰지 않는 것, 다른 하나는 모든 조언에 전제조건과 예외와 복구 방법을 함께 붙이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절차와 템플릿은 하루 30분에서 90분만 쓸 수 있는 1인 실무자를 기준으로 다시 깎아 만든 것이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