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지금 여기 안단테로 걷는다

박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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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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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안단테로 걷는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8.3MB이용기기
ISBN9791143826503
책 소개
나의 시선이 맞닿은 안단테 Andante로 걷고 있다. 긴 겨울을 뚫고 나온 산수유꽃의 대견함을 보며 말을 건넨다. "칭찬해, 봄을 알리느라 고생했어."

글쓰기로 기록하고 담아가는 이유가 생겼다. 암 판정 이후 사진과 더불어 나의 읽고, 쓰고, 걷고, 냠냠 먹는 일상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빨간 신호등에 걸렸던 뜨거웠던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다시 또 봄이 오고 여름이 왔다. 이젠 가을 길로 접어들고 있다.

세 남매를 키우며 30년의 시간을 가족과 함께 살아온 엄마의 삶이 아닌 글을 쓰는 '박윤미'로, 다시 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삶을 천천히 기록한다.

목차
1부

01 계절을 걷다

02 여름 길 걷다

03 가을 길 걷다

04 겨울 발자국 따라 걷다

05 겨울 행복 기억을 걷는다

06 봄비 속 걷다

07 길에서 장미꽃 만나다

08 노을빛 걷는다

2부 

01 구름 위를 걷는 남자

02 골목길 걷는 아들

03 오늘도 질문하며 걷는 나의 딸

04 평화 누리길 걷는 막내

05 냠냠 먹다

3부

01 산책길

02 자연 속, 예술을 거닌다

03 길 위에 고양이

04 블로그 완벽한 날들 쓰다, 루나

05 책방을 걷는다

06 나는 안단테 Andante로 걷는다

07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박윤미
30년 차 전업주부이자, ‘루나의 완벽한 날들’의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매일 글을 쓰며, 관계의 정원과 언어의 정원을 가꿉니다. 브런치 작가이자, 작년에 <아홉 시 愛 : 공저 시집> 출간했습니다.

라틴어에서 온 카르페 디엠은 ‘오늘을 잡아라‘라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영화<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해 준 말이기도 합니다. 아침의 음표 있는 새소리, 하늘색 바탕 위의 배롱나무꽃, 탄천의 꿀물 같은 소리를 들으며 날마다 마주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