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강은 다시 푸르러졌다

배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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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다시 푸르러졌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4 MB이용기기
ISBN9791143826602
책 소개
《강은 다시 푸르러졌다》

산업도시 울산의 태화강이 시커먼 강물에서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난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 시절 나룻배가 오가던 강과 우거져 무섭게 느껴졌던 대숲에 대한 추억을 돌아본다.

오늘날 태화강 국가정원과 십리대숲은 꽃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의 쉼터가 되었다.

도서관 여행과 야외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한 행복한 경험을 통해 울산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태화강의 변화 속에 담긴 울산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그곳을 사랑하는 한 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공장의 불빛 너머, 강이 있었다.
  - 내 기억 속의 태화강

제2장. 강물은 다시 노래하기 시작했다.
  - 강을 건너던 사람들

제3장. 대 숲 사이로 초록의 바람이 분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울산의 정원
  - 내가 만난 오늘의 태화강 
  - 책을 따라 떠난 특별한 여행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배경애
배경애 작가는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잠시 머문 후 현재까지 울산에서 살고 있다. 교육학을 전공하고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를 공부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2024년 9월 1일 자로 보육교사 업무를 마치고 정년퇴직을 했다. 퇴직 후 6개월간 휴식 시간을 가진 후 현재는 초등학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고 있다.

퇴직 후 도서관에서 여러 책을 읽던 중 ‘디카시’라는 장르를 알게 되었고, 큰 흥미를 느껴 관련 서적과 정보를 찾아보았고, 현재 디카시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디카시는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자연과 사물 속에서 시적인 형상을 포착해 사진과 함께 글로 표현하는 새로운 시 장르다. 

처음엔 사진과 시가 결합 된 문학 장르가 있다는 사실에 신기함을 느꼈다.
어느 순간부터는 길가의 꽃과 나무, 자연과 사물들이 마치 
친구가 되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디카시를 통해 아름답고 즐거운 인생을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두 번의 디카시 전시회와 디카시 공저 시집 ⟬사진이 보내온 사연⟭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함께 읽는 나무’에서 읽은 책을 필사하고 있다.

나만의 이름으로 한 권의 책을 남기고자 하는 소망은 누구에게나 마음속 깊이 자리한 꿈일 것이다. 이번 ‘우리 동네 울산’ 전자책 집필에 참여함으로써 저는 그 꿈을 한 걸음 이루었고, 지도해 주신 김모정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