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애 작가는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잠시 머문 후 현재까지 울산에서 살고 있다. 교육학을 전공하고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를 공부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2024년 9월 1일 자로 보육교사 업무를 마치고 정년퇴직을 했다. 퇴직 후 6개월간 휴식 시간을 가진 후 현재는 초등학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고 있다.
퇴직 후 도서관에서 여러 책을 읽던 중 ‘디카시’라는 장르를 알게 되었고, 큰 흥미를 느껴 관련 서적과 정보를 찾아보았고, 현재 디카시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디카시는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자연과 사물 속에서 시적인 형상을 포착해 사진과 함께 글로 표현하는 새로운 시 장르다.
처음엔 사진과 시가 결합 된 문학 장르가 있다는 사실에 신기함을 느꼈다.
어느 순간부터는 길가의 꽃과 나무, 자연과 사물들이 마치
친구가 되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디카시를 통해 아름답고 즐거운 인생을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두 번의 디카시 전시회와 디카시 공저 시집 ⟬사진이 보내온 사연⟭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함께 읽는 나무’에서 읽은 책을 필사하고 있다.
나만의 이름으로 한 권의 책을 남기고자 하는 소망은 누구에게나 마음속 깊이 자리한 꿈일 것이다. 이번 ‘우리 동네 울산’ 전자책 집필에 참여함으로써 저는 그 꿈을 한 걸음 이루었고, 지도해 주신 김모정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