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일러스트는 작가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장면을 연출·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고양이 고롱은 새로운 게임을 만나면 늘 이렇게 말합니다.
“한 번만 더!”
어려운 게임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던 어느 날, 고롱은 처음 보는 게임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부신 빛이 고롱을 게임 속 세상으로 데려가 버렸어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세 가지 미션을 통과해야 합니다. 움직이는 발판을 건너 높은 탑에 오르고, 숲속에서 진짜 열쇠 다섯 개를 찾아야 하지요. 마지막에는 길이 계속 바뀌는 ‘용기의 미로’가 고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 번을 실패하고, 눈물을 흘리며 “정말 못하겠어……”라고 말하는 순간에도 고롱은 다시 일어섭니다.
과연 고롱은 마지막 미션을 통과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한 번만 더!』은 용기란 무섭지 않은 것이 아니라, 무서워도 다시 일어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게임 속 모험을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고롱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독자도 마음속으로 함께 외치게 될 거예요.
“한 번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