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티스 멀포드Prentice Mulford, 1834~1891
미국의 작가, 언론인, 유머리스트이자 신사상 운동New Thought Movement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젊은 시절에 캘리포니아로 건너가 광산 노동, 교사, 기자 등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이러한 삶의 경험은 훗날 그의 글에 현실적 관찰력과 독특한 통찰을 더 해 주었다.
멀포드는 처음에는 신문 칼럼과 유머 산문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후기로 갈수록 인간의 정신, 생각의 힘, 영적 성장, 건강과 성공의 관계를 탐구하는 글을 많이 남겼다. 그는 “생각은 실제적인 힘이며, 인간의 삶과 몸,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이 사상은 훗날 끌어당김의 법칙과 긍정적 사고, 자기 계발 사상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대표작은 『Thoughts Are Things』생각은 물질이다, 『Your Forces and How to Use Them』당신의 힘과 그것을 사용하는 법, 『The God in You』당신 안의 신, 『The Gift of the Spirit』영혼의 선물 등이 있다. 특히 『생각은 물질이다』는 그의 사상을 잘 보여 주는 작품으로, 물질적 마음과 영적 마음, 생각의 흐름, 용기, 열망, 자연의 치유력 등을 다룹니다. 멀포드의 글은 오늘날 기준으로는 과학서라기보다 영성 철학과 자기 계발 에세이에 가깝지만, 마음의 태도가 삶을 바꾼다는 메시지로 현대 독자들에게도 계속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