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다른 빛깔, 조금은 다른 속도로 자라는 작은 사과의 이야기. 주인공 파란 사과는 다른 사과들과 모습이 달라서 불안해 하기도 하지만 나만의 특별함으로 다름을 극복하고 단단하게 자라게 된다. "난 나라서 소중해."
걱정도 불안도 많았던 아이의 어린 시절을 함께 극복해 나가며 쓴 책입니다. 다른 사과와 다른 색을 가진 파란 사과를 통해 다름은 부족함이 아니라 나만의 특별함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단단해 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목차
1장 나는 파란사과야 2장 나는 작은 일에도 걱정이 많아 3장 내가 이상한 걸까? 4장 모두가 소중해 5장 나를 지키는 마음 6장 내가 더 많이 느끼는 것 7장 나만의 특별함 8장 나는 나라서 소중해 9장 파란 사과답게
작가 소개
작가파란사과
아이를 키우며 자라는 마음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미술관에서 예술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걱정과 불안, 조금은 다른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해하고 보듬어야 할 마음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정답을 찾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세상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