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를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작가이자 강사다. 강의와 오디오 콘텐츠 제작,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경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자신의 삶과 가족, 장애 이후 변화한 일상을 진솔한 글로 기록하며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공저 '보이지 않아도 삶은 빛난다'에 참여했으며, '영화처럼 살아도 괜찮아'를 통해 장애라는 하나의 조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자신의 삶과 성장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