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열두번째 항아리는 열지 마라

이윤주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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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900 ⓒ
열두번째 항아리는 열지 마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7.0MB이용기기
ISBN9791124899700
책 소개
열 살의 연화는 아버지가 독주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관아에 끌려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날 이후 어머니는 술독을 깨고 누룩방을 잠근 채 딸에게 절대로 술을 빚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18년 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며 남긴 것은 폐허가 된 양조장과 열두 개의 항아리. 우연히 첫 번째 항아리가 깨지면서 연화는 죽었다고 알려진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목패와 ‘살아 있음’이라는 어머니의 기록을 발견한다. 항아리가 하나씩 열릴 때마다 깨진 비녀, 붉은 실, 오래된 장부와 함께 감춰졌던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마지막 열두 번째 항아리에는 연화가 평생 알지 못했던 비밀이 기다리고 있다.

※ 본 도서는 생성형 AI를 일부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를 포함합니다.

본 도서는 저자의 실제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구성·원고 작성이 이루어졌습니다. 생성형 AI는 자료 정리, 표현 다듬기, 아이디어 정리, 표지 및 시각 자료 제작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전자책 본문의 핵심 내용, 구성, 관점, 최종 문장 검토와 감수는 창작자가 직접 진행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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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이윤주
사람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기억과 관계의 흔적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작가. 《열두 번째 항아리는 열지 마라》에서는 한 가족에게 18년 동안 드리워진 비밀과 누명을 추적하는 미스터리를 통해, 말하지 못한 사랑이 어떤 모습으로 남는지를 그려낸다. 차갑고 무뚝뚝했던 어머니와 자신은 사랑받지 못했다고 믿어온 딸,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야 발견되는 부모의 진심을 중심에 놓았다. 사건의 진실을 하나씩 추적하는 긴장감과 인물의 감정 변화를 함께 따라가며,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는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를 쓰고자 했다.
출판사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