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화를 먹는 빨간 복주머니

이우자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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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500 ⓒ
화를 먹는 빨간 복주머니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0.4MB이용기기
ISBN9791124899878
책 소개
마음이 속상해도 늘 “괜찮아”라고 말하는 아이 다온이에게 어느 날 신비한 빨간 복주머니가 나타납니다. 이 복주머니는 다온이가 꾹 참아 둔 화를 “꿀꺽!” 먹어 주었고, 화를 털어낸 다온이의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하지만 화를 먹을수록 복주머니는 점점 커지고, 다온이의 마음에는 이상한 빈자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마을 사람들의 화까지 모두 삼킨 복주머니는 더 이상 화를 먹을 수 없게 됩니다. 다온이는 느티나무 신령의 도움으로 자신이 느끼는 화와 속상함을 직접 바라보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화는 없애야 하는 나쁜 감정이 아니라,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 때문에 상처받았는지를 알려 주는 마음의 신호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알아차리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용기를 전합니다.

※ 본 도서는 생성형 AI를 일부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를 포함합니다.

본 도서는 저자의 실제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구성·원고 작성이 이루어졌습니다. 생성형 AI는 자료 정리, 표현 다듬기, 아이디어 정리, 표지 및 시각 자료 제작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전자책 본문의 핵심 내용, 구성, 관점, 최종 문장 검토와 감수는 창작자가 직접 진행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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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이우자
이우자는 어린이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작고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에는 기쁨과 즐거움뿐 아니라 서운함, 억울함, 속상함, 화, 미안함처럼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도 함께 존재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화를 먹는 빨간 복주머니』에서는 옛이야기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어린이의 일상적인 감정을 연결하여, 화를 무조건 참거나 없애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온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들여다보기를 바랍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책을 함께 읽은 뒤 “오늘 네 마음은 어땠어?”라고 서로 물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