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누가 글 쓰래? 한 줄로 표현만 해 봐

백도담
엘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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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8,900 ⓒ
누가 글 쓰래? 한 줄로 표현만 해 봐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22109566
책 소개
빈 화면 앞에서 손이 멈추는 사람을 위한 한 줄 필사 워크북입니다.

첫 문장을 잘 쓰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한 글자도 쓰지 못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럴 때 처음부터 내 문장을 만들어내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한 줄을 따라 써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한 줄을 따라 쓰고, 소리 내어 읽어보고, “나라면 어떻게 말할까?” 하고 내 말로 바꿔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남의 문장 옆에 내 말 한 줄이 생깁니다.

프롤로그부터 6장까지, 따라 쓰기에서 시작해 오늘 내가 한 말, 내 말투, 내 마음,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 줄씩 적어봅니다.

마지막에는 그동안 쓴 문장 가운데 “이건 내 말이다” 싶은 한 줄을 직접 골라봅니다.

잘 쓴 글 한 편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빈 화면 앞에서도 내 말 한 줄을 꺼낼 수 있게 되는 것.
이 책은 그 한 줄을 찾는 연습입니다.

목차
프롤로그|글을 쓰려고 하지 마

1장|처음은 베껴 써도 된다
1-1|빈 화면이 무서운 건 쓸 게 없어서가 아니다
1-2|첫 문장에게 너무 많은 걸 시키지 마
1-3|내 문장이 없으면 먼저 남의 문장을 따라가자
1-4|손으로 쓰면 문장의 모양이 보인다
1-5|오늘은 딱 한 문장만 베껴 쓰자

2장|오늘 한 말부터 쓰면 된다
2-1|오늘 뭐 했어? 그 말 그대로 써
2-2|지금 보이는 것 하나면 된다
2-3|오늘 제일 많이 한 말을 잡아봐
2-4|혼잣말도, 투덜거림도 문장이다
2-5|별일 없었다면 그렇게 써

3장|베끼다 보면 내 문장이 보인다
3-1|이상하게 마음에 걸리는 한 줄이 있다
3-2|그대로 쓰고, 한번 소리 내어 읽어봐
3-3|내가 말한다면 어떻게 말할까
3-4|잘 쓴 문장보다 내 입에 붙는 문장을 골라
3-5|베낀 한 줄 옆에 내 한 줄을 남겨

4장|마음도 한 줄이면 전해진다
4-1|좋았다면, 뭐가 좋았는지만 써
4-2|서운했다면 이유 하나면 된다
4-3|화난 마음도 예쁘게 쓸 필요 없다
4-4|고마웠다면 그 이유를 한 줄로
4-5|무슨 마음인지 몰라도 쓸 수 있다

5장|사람에게 말하듯 쓰면 된다
5-1|친구에게 "있잖아, 오늘…" 하고 시작해
5-2|가족에게 하고 싶었던 말 한 줄
5-3|문득 떠오른 그 사람에게
5-4|그때 못 했던 말, 지금 한 줄만
5-5|마지막에는 나에게 말해

6장|이제, 내 한 줄을 고르면 된다
6-1|많은 말 중 결국 남는 한마디가 있다
6-2|그래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뭐야?
6-3|같은 뜻도 내 말투로 쓰면 달라진다
6-4|소리 내 읽었을 때 어색하지 않으면 됐다
6-5|"이건 내 문장이다" 싶은 다섯 줄을 남겨

에필로그|결국, 내 말 한 줄이면 됐다

작가 소개
  • 작가백도담
백도담은 잘 쓰려고 하다가 오히려 아무것도 쓰지 못하게 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화려한 문장보다 실제로 내가 꺼낼 수 있는 한 줄을 먼저 믿습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무심코 건네는 말과 혼잣말, 마음속에만 두었던 생각도 충분히 글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쓰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이미 자기 안에 있는 말을 발견하고 한 줄로 꺼내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출판사
엘빈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