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여성 탐험가 프레야 스타크의 전기. 탐험가, 작가, 첩보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프레야 스타크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역사적 배경과 함께 생생하게 묘사했다. 스타크는 불운했던 가정을 빠져나와 서른넷의 나이에 여행을 시작한 이래 60년간 베이루트, 시리아, 레바논, 페르시아 등 중동지역을 여행했다.
여든 두 살에 영국 여왕으로부터 '데임' 기사 작위를 받은 스타크는 일생 언론과 대중의 관심속에서 살았다. 이를 증명하듯 책 속에는 이슬람 지도자, 외교관, 베두인 전사와 부족장, 장군, 저명인사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프레야의 저작과 방대한 편지, 주위의 증언 등을 수집해 그녀의 파란만장한 일생과 중동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