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분쟁의 밑바닥에는 집단간의 편견과 불신이 깔려있다. 이것은 다른 동물과는 다른 아주 인간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분쟁'을 정치적, 경제적 방법 대신 분쟁을 인간성이라는 측면에서 고찰하는 이 책은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민족문제와 지역분쟁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동시에 주어진 정보를 분석하는 틀을 제공한다.
목차
[ 제1부 종교를 둘러싼 문제 ] 글로벌리즘 / 반글로벌리즘 운동 / 원리주의는 이슬람교의 특징인가 / 이슬람은 관대한 종교인가 / 이슬람은 아랍 성향의 종교인가 / 러시아의 이슬람은 부활하는가 / 이란은 원리주의 국가인가 / 이슬람은 하나인가 / 알제리에서 이슬람교도끼리 다투는 이유는 무엇인가 / 그리스도교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무엇을 했는가 / 동유럽에서 그리스도교는 부활하고 있는가 / 북아일랜드에는 어떤 대립이 일어났는가 / 중동분쟁 속에서 중동의 그리스도교도는 어떤 위치에 놓여 있는가 / 필리핀의 이슬람교도와 그리스도교도 사이에 평화는 없는가 / 스리랑카의 자살폭탄 테러는 어떻게 시작됐는가 /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살폭탄 테러를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 미국에서 종교가 다시 번창하는가 /인도 종교분쟁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 제2부 민족간의 항쟁 ] 민족 / 선주민족 / 일본인이란 민족의 이름인가 / 아이누는 일본의 선주민족인가 / 중국에서는 스스로 민족을 선택하거나 바꿀 수 있는가 /한족이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가 / 후아족이란 어떤 사람들인가 / 타이완의 본성인과 외성인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 베트남은 단일민족 국가인가 / 카스트는 민족이나 부족과 무엇이 다른가 / 네팔의 부탄 난민문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 파키스탄의 민족문제는 어떠한가 / 아프가니스탄에서 민족간 또는 부족간에 투쟁이 일어나고 있는가 / 몰디브인은 어떤 사람들인가 / 아프리카에는 몇 개의 민족이 있고 민족은 부족과 어떻게 다른가 / 셈과 햄은 민족 이름인가 / 로마는 어떤 사람을 기리키는 말인가 / 히스패닉이나 아시아계 미국인은 어떻게 차별받는가 / 애볼리지니는 어떤 사람들인가 [ 제3부 국경을 사이에 둔 대립 ] 민족국가 / 소수자집단 / 북방영토에 관한 러시아와 일본의 주장은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가 / 동포의식은 북위 38도선을 사이에 둔 대립을 초월할 수 있는가 / 인도네시아 지역분쟁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 동티모르는 독립으로 행복해질까 / 카렌족은 미얀마에서 무엇을 요구하며 투쟁하는가 / 카슈미르분쟁은 언제 시작됐는가 / 가난한 아프가니스탄에 무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 / 키프로스의 그리스인과 터키인은 어째서 대립하고 있는가 / 발칸반도가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까닭은 무엇인가 / 바스크인의 주장은 무엇인가 / 체첸분쟁은 해결됐는가 /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어떤 관계인가 / 분쟁에 사용되는 무기는 어디서 왔는가 [ 제4부 제도에서 생기는 갈등 ] 내셔널리즘 / 민족주의 / 미국의 다문화주의는 성공했는가 / 중국은 소수민족의 문화를 보호하는가 / 아웅산 수지와 미얀마 군사정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 터키의 쿠르드 문제란 무엇인가 / 투르크어는 중앙아시아에서 통하는가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파르헤이트는 언제 없어졌는가 / 유럽사람들이 유대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유럽에서 극우정당이 약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유엔의 활동은 어떤 한계를 안고 있는가 / 국제사회란 무엇인가 / NGO의 역할은 무엇인가 / '외인'은 차별을 나타내는 말인가 / 민족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제5부 역사에 새겨진 반목 ] 문명 충돌이론 / 난민 / 한국 사람들은 지금도 히데요시의 조선침략 이야기를 후손에게 전하는가 / 동남아시아에서 화인이 폭동의 피해를 입는 이유는 무엇인가 /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은
작가 소개
작가오쓰카 가즈오 외
번역남소영
저자 : 오쓰카 가즈오 외 옮긴이 남소영 (주) 엔터스 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질문의 힘] [세계 브랜드를 만든 한국기업의 힘] [혼자만의 재도전] [사랑 없이는 아무 것도 소용 없다] [전직 기술] 등이 있다.
기획 및 감수 (주)엔터스 코리아 www.enterskorea.com 국내 유일의 출판 기획 및 번역 감수 전문업체로서 SBS 번역대상 최종 심사기관으로 위촉되었으며 연간 500여 종의 도서번역과 감수 및 출판기획과 저작권 중계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