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계산이 불가능 하다는 이유로 배척이 된 복잡성이론(카오스이론, 비선형적사고)이 컴퓨터의 발달로 다른때보다 과학자들이 쉽게 복잡성이론에 접근이 가능하게 된 요즘, 이 책 ‘히든 커넥션’의 저자 프리초프 카프라는 물리학에서 출발한 복잡성이론(카오스)을 여러 사회현상들과 같이 생각하며 연결고리를 찾으려 하고 있다. 키프라는 이 책에서 세상의 키워드는 네트워크라 보고 새포내의 대사 네트워크에서 생태계의 먹이사슬까지, 그리고 인간사회의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생명계의 구성요소를 이루는 네트워크는 현대와 같이 고도로 발달한 정보화 사회에서 그 기능과 조직에 더욱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분명한 사실을 우리에게 확인시켜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