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내리치는 죽비같이 우리의 마음을 밝게 틔우는 큰스님 50인의 화두와 인생법문을 담은 책이다. <현대불교>에 '주장자 따라'를 연재하고 있는 만화가 조태호가 큰스님들의 귀하고 빛나는 말씀들을 모아 엮었다. 간단한 글과 그림으로 설법 속에 담긴 심오한 뜻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바쁘고 혼탁한 일상에서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영롱함을 담은 큰스님들의 말씀 속에서 쉬다 가기를 권하고 있다. 말씀 안에 담겨 있는 명쾌한 직관과 지혜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