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배우리
배우리
1938년 서울 마포 복삿골 출생. 배우리는 30여 년 전부터 우리말과 땅이름에 관심을 두고 우리나라 각 지역을 두루 돌았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지식을 축적했고, 우리 땅에 관한 새로운 안목을 틔웠다. 이후, 고서古書와 옛 지도 등 관련 자료를 두루 수집, 심취하고 몰두해 차츰 이 분야(땅이름)의 권위자로 발돋움했다.
서울 마포-용산 토박이로, 원래 출판계에 몸담고 있었으나, 지금은 주로 땅이름 관련 강의, 기고, 방송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서울시 교통연수원 교수, 국토지리정보원(국립지리원) 중앙 지명위원, 한국땅이름학회 명예회장, 한국 자유기고가협회 회장 등의 직책을 맡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시-군-구)의 도로명 제정 작업(길이름 짓기)에 중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6년간 땅이름과 여행 관련 강의를 하여, 지금도 일부 제자들이 자료 수집과 조사, 연구 보조 등 땅이름 관련 일을 도와주고 있다.
저서로 『땅이름의 뿌리를 찾아서1~2권』, 『고운 이름』, 『글동산 말동네』, 『지명 유래집』공저, 『땅 이야기』공저, 『아버지의 한 마디』공저 등이 있으며, 일부 시군(과천, 담양, 연천 등)의 향토사, 군지 등의 땅이름 관련 집필 및 감수를 맡았다.